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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동노래방15 며칠전 회사 회식이 있어서 1차 2차까지 술 마시다보니 술기운도 올라와서 여기서 더 마시면 내일 출근에 지장이 있는걸 알지만 그래도... 더 달리고 싶어서 내일은 내일이고 오늘 마시다 죽자^^는 심정으로 다음차를 위한 정예멤버...

구리노래방후기62 동종 업종에서 같이 근무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동종 업종이지만 자주는 보질 못했는데 오랜만에 친구와 식사하면서 소주한잔 마셨는데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도 하고 하다보니 서로 고충도 있고해서 서로를 위로도 해줄겸^^ 윤부장...

상일동노래방후기12 갑자기 기억이 나서 조금 지난 후기글 하나 간단하게 적어봅니다. 토요일밤으로 기억합니다. 친구들 정모가 있어서 오후부터 모여 스크린 골프부터 한게임하고 반주에 식자자리 갖던중 다음은 어디갈까 논의중 다을 한마음 한뜻으로^^...

아차산노래방후기6 예상보단 빨리 끝난 업무... 시간이 많이 남았습니다. 할일도 없고해서... 윤부장님께 전화 넣었더니 너무 빨리 전화하셧다고... 오셔도 되는데 아직 아가씨들이 출근 안햇다고... 그래도 가겠다고 룸에서 기다리겠다고... 룸에...

광나루노래방후기5 오랜 친구들 만나 한잔하고 이차는 룸으로... 각자 쩐좀 모아서 출발했습니다. 부장님께 아가씨 수질 않좋으면 그냥 가겠다고 윽박 아닌 윽박도 지르고...ㅎㅎㅎ 초이스 기다리는동안 친구들끼리 맥주 마시고 노래를 좋아해서 노래도...

강일동노래방후기9 한주의 시작 월요일 이번주도 그냥 시작할순 없어서 일 끝나고 바로 룸으로 직행했습니다. 다른 날 같았으면 혼자 조용히 다녀오곤 했는데 오늘은 월급도 들어왔겠다싶어 빠방하게 신나게 즐기기 위해서 동료 몆명 꼬드겨서... 저 포함...

하남노래방후기38 지난 금요일 불금에 일 끝나고 바로 달렸고... 달리다 보니 달림신 강림해서 부장님께 전화 넣어서 불금인데 상황 어떤지 물어 보고 괜찮다고 하셔서 새벽 1시경에 방문 했습니다. 직장동료랑 갔는데 시간이 너무 늦었나 하는...

강동노래방후기56 저녁 술 약속이 잡혀있어서 일을 정말로 정말로 열심히 했습니다. 조금이라도 일찍 끝나야하니까요!!! 넘 열심히 했나... 약속 한시간 전에 끝나서 간단히 휴식을 취하고 약속모임에 가서 회에다가 소주 몇잔 기울이면서 모처럼의...

길동노래방후기132 입에 술만 들어가면은 달림신 발동되니... 참을수가 없습니다.^^ 어제도 집에는 바로 들어가지 못했고 달림신 발동시켰습니다. 둘이서 자주 방문했던 윤부장님 또 방문했습니다. 윤부장님 만나 간단히 인사하고... 하도 자주...

석계노래방후기1 어릴적부터 제가 잘 따르는 형님 한분 모시고 나름... 좋은데서 식사를 했는데 생각보다 음식도 별로였고 분위기도 좋질 못해서 돈은 돈대로 쓰고 음식은 별로고 서비스도 않좋아서 기분이 영 그랬습니다. 간만에 만자 제대로 대접하고...

덕풍동노래방후기2 한달에 두번정도는 꼬박 방문하는 윤부장님... 부장님이 항상 기억해주시고 잘해주시기도 하고 항상 방상황 밝게 해주셔서 오늘도 몇글자 남겨봅니다. 일단 몇달전에 방문했을때 만났던 팟이 맘에 들어 연장까지한 친구가 있었는데 그 언니...

신장동노래방후기2 급 땡겨서 윤부장 방문했습니다. 부장님이 룸진행 깔끔하게하시고 비용도 나쁘지 않고 더 중한것은 아가씨까지 좋으니 적격입니다. 도착해서 부장님과 간단하게 인사하고 바로 초이스 진행해주셔서 더 만족... 기다리는거 질색입니다. 보통...

건대노래방후기40 자주 만나는 친구랑 당구도 한게임하고 피씨방가서 롤도 하면서 시간 보내다고 허기가 져서 나와서 식사하면서 소주도 한잔하고 이대로 끝낼수 없다는 굳은 의지와 함께 윤부장님 찾아갔습니다. 전화없이 그냥 갔는데 부장님 저희 보시고...

장안동노래방후기33 뉴스 보니 올해의 여름은 무지 더울거라고... 하는 일때문에 걱정이 앞서네요 일 마치고 직장 동료들이랑 시원하게 맥주한잔 마시기로 했습니다. 가벼히 마시고 집에가려고 가까운 호프집에서 골뱅이에 호프 마시며 맘을 달래고 잇는데...

하남노래방후기37 윤부장님을 방문하게 된 계기는 친구 소개입니다. 친구랑 술마시다가 어디 좋은 곳 있으면 소개좀 부탁했는데 그때 윤부장님을 소개 받았습니다. 그날은 일정이 빡빡해서 소개만 받고 친구랑 헤어졌고요 이번에 기회가 되서 윤부장님을...

잠실노래방후기17 일은 끝났고 땀도 흘렸고해서 동료들이랑 먹자골목 단골집에 가서 회에다가 소주 한잔씩 했습니다. 대화는 그저 그런 일상적인 내용이었고 여자이야기 나왔고 그럼 함 가야지 하고.... 자주 가던 풀은 이제 질려서 일행 전부 다른데...

남양주노래방후기64 평소에 화를 잘 내지는 않는 성격입니다만 한번 쌓인게 터지면 누구도 절 막을수가 없을정도로 난리가 납니다. 그래서 이런 급발진을 막기위해 가끔 혼자서 술을 한잔씩 하러갑니다. 그날도 느낌상 느낌이 좋지 않아서 이러다...

구리노래방후기61 지난 주말에 혼자서 심심하기도 하고 쓸쓸하기도 해서 열심히 검색신공 발휘하며 인터넷 검색하다가 여기갈까 저기갈까하다고 잘못가면 내상확율도 있어서 그냥 윤부장에게 갔습니다. 술 생각은 그닥 많진 않았지만 여자랑은 놀고 싶어서^^...

망우동노래방후기8 지난주 어느날^^ 화요일인가 밤 10시경에 윤부장님 찾아 뵈었습니다. 아가씨는... 제가 좀 마른 스타일이어서 볼륨감있고 굴곡있는 아가씨을 선호하는데 초이스 볼때 마침 제가 원하는 스타일이 있어서 선택했습니다. 부장님께 물어보니...

마장동노래방후기3 구글링하다보니 글도 여기저기 많고 많은만큼 평가도 좋았습니다. 후기글 읽어보니 전부 칭찬일색이라 이게 진짜인가 약간의 우려도 있었구요 그래도 한 믿어보자라는 마음으로 윤부장님을 방문하였습니다. 전화부터 했는데 멀리서 들려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