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우동노래방후기8
지난주 어느날^^ 화요일인가 밤 10시경에 윤부장님 찾아 뵈었습니다.
아가씨는... 제가 좀 마른 스타일이어서 볼륨감있고 굴곡있는 아가씨을 선호하는데
초이스 볼때 마침 제가 원하는 스타일이 있어서 선택했습니다.
부장님께 물어보니 나이가 약간 어리긴 하지만 성숙미가 있고 최고는 아니지만
저와 잘 맞을거라고 하시면서 추천도 해주시더군요...
항상 부장님을 믿는편이라 의심없이 앉히고 통성명부터하고 술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가까이서 보니 약간 얼굴은 어린티가 났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말그대로 성숙한 느낌에
모든게 큰 편이었습니다.^^ 만지기 좋은 몸매라고나 할까^^
대화 내용도 나쁘진 않았고 터치할때 반응도 괜찮았고요
특히 노래 부를때 저를 지긋이 응시하면서 눈맞춤을 하는데 제가 셀레더군요
이런 처자 드문데 제팟이 그런 여자 였습니다.
나이만 어릴뿐인 능숙함이 몸메 베인게... 남자을 내남자로 만들수 있는 그런 능력자였네요
참 므훗했습니다. 이야기 하다보니 여기서 일한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적응을 빨리했다고 하면서... 밀착하며 스담 들어오는데... 흥분도 업됩니다.
부장님의 말씀대로 였네요
가끔은 애교도 부리면서 온갖 술수를 다 부리는데 당해낼 재간이 없었네요
덕분에 연장 한타임 들어갔는데 제가 낚인건가요^^ 낚여도 어쩔수가 없었네요
제가 팟의 매력에 푹빠져서 헤어나올수 없어서....
그만큼 매력적이고 매혹적인 그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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