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노래방후기17
일은 끝났고 땀도 흘렸고해서 동료들이랑 먹자골목 단골집에 가서 회에다가 소주 한잔씩 했습니다. 대화는 그저 그런 일상적인 내용이었고 여자이야기 나왔고 그럼 함 가야지 하고....
자주 가던 풀은 이제 질려서 일행 전부 다른데 가자 했는데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윤부장님과 연이 이어질련지 윤부장님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룸 갈사람만 거수하니 저 포함 3명이었고 이렇게 3명이서 윤부장님 찾아가게 되었네요^ 초이스 보는데 부장님이 한명을 강추하셔서 제가 선택했고 나머지 일행은 초이스 다시 봤습니다.
재초 보기전 부장님이 강추한 아가씨가 저 3명을 이끌며 싱글벙글하며 먼저 분위기 올리네요 좋았습니다.
5분후에 재초 보면서 나머지 일행도 마음에 드는 팟으로 그리고 부장님의 추천도 한목해서... 전부 같이 룸타임 시작했습니다.
제 팟은 나이가 어리긴 한데^^ 몸은 이미 어른입니다. 볼록하고 글렘한 스타일에 허리라인이 일품이고요 분위기를 리드할줄 하는 그런 친구였습니다.
그리고 세명의 아가씨 전부 다 성격들이 좋았고 아가씨들끼리 합이 잘 맞아서 룸 분위기 제대로 업되서 아주 신난 룸타임을 즐길수 있었습니다.
윤부장님은 처음 방문인데 이렇게 만족해버리면 당연 재방은 확실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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