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노래방후기132
입에 술만 들어가면은 달림신 발동되니... 참을수가 없습니다.^^ 어제도 집에는 바로 들어가지 못했고
달림신 발동시켰습니다. 둘이서 자주 방문했던 윤부장님 또 방문했습니다.
윤부장님 만나 간단히 인사하고... 하도 자주 방문드려서 이젠 인사도 간단히 하게되고^^
눈빛만 봐도 무엇을 원하는지 아는 사이^*^
하지만 부장님은 언제나 처음처럼 친절하면서도 꼼꼼하게 체크해주시니... 항상 감사하며 만족해합니다.
같이 간 일행과 서로 취양이 제 각각이어서 오늘도 부장님 초이스 신경써서 진행해주네요
선택한 아가씨 자리에 앉아서 룸타임 시작했습니다.
언제나 방상황 맑음을 기대하면서 술부터 마시기 시작했고 대화부터 진행합니다.
술도 마시고 온 상태에서 또 술이 들어가니 슬슬 달아오르기 시작하고 언냐들도 한잔 두잔 마시니
룸분위기 텐션이 오르기 시작합니다.
어느덧 룸 분위기 끈끈함이... 끈적해지고 노는데 팟들도 튕김없이 쿨하게 잘 따라오고
가끔은 먼저 나서거 분위기 업 시켜주고... 잘해주네요
썰렁하지만^^ 능숙한 개그로 언냐들 웃겨주면 다들 봉인해제되고 스킨쉽도 조금씩 하고
반응 보면서 즐겁게 ㅎㅎㅎ
그렇게 룸시간동안 즐거우면서도 유쾌하게 보내고 왔습니다.
부장님 초이스에 룸 상황 신경쓰고 진행하느라 수고하셨고요 오늘도 역시 믿을맨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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