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노래방후기62
동종 업종에서 같이 근무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동종 업종이지만 자주는 보질 못했는데 오랜만에 친구와 식사하면서 소주한잔 마셨는데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도 하고 하다보니 서로 고충도 있고해서 서로를 위로도 해줄겸^^ 윤부장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부장님을 가끔 방문하기도 하고 인터넷 검색해서 후기글도 찾아보면 여전히 평도 좋고 꾸준하다하셔서 이번에 재방을 결정했습니다. 같이 간 일행이 처음이어서 부장님이 다시 브리핑 상세하게 해주시는데 친구놈 열심히 들으면서 감탄사 연발... 이놈!!! 촌놈이었어^^
아가씨 입장하는데 부장님이 처음 온 일행도 신경쓰시는지 아가씨 와꾸 수질 괜찮네요~~~ 여윽시... 저만 왔을때도 좋았지만 오늘은 더 좋은 아가씨 보여줍니다. 여튼 만족^^
아가씨중 저는 경미라는 친구즌 미경이라는 친구로 초이스하고 시작했습니다. 친구는 슴 큰여자... 글렘스타일을 선호하는 편이고 전 성숙미가 가득하고 전체적인 몸매라인... 핏이 좋은 좋아하는데 경미라는 친구가 딱이었습니다.
언냐들 나이대도 둘다 20대 중반정도여서 말도 잘 통했고 특히나 성격들이 둘다 활발하고 적극적이어서 더 좋았습니다. 언냐들돠 어느정도 교감도 하면서 분위기 슬슬 올리고 가끔은 스킨쉽도 시도했는데 별 거부반응없이 잘 받아주니 흥분도 최고죠가 되네요!!!
약간은 묘한 기분도 들고 제 팟의 살짝살짤 보이는 속살에... 몽롱함도 느끼고요ㅋ 여튼... 언냐들 적극적이고 터치도 자유로워서 신경 일도 않쓰고 놀다왔네요 부장님 오늘도 감사... 다음 재방도 부장님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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