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일동노래방후기12
갑자기 기억이 나서 조금 지난 후기글 하나 간단하게 적어봅니다. 토요일밤으로 기억합니다.
친구들 정모가 있어서 오후부터 모여 스크린 골프부터 한게임하고 반주에 식자자리 갖던중 다음은 어디갈까 논의중 다을 한마음 한뜻으로^^
룸이야기 나와서 윤부장 방문드리게 되었습니다. 한 9시경이었는데 부장님이 상황 좋다고 하시면서 잘왔다고 하시더군요
당연 기대감 갖고 룸에서 친구들과 왁자지껄 수다떨거 있는데 초이스 본다고 아가씨 입장했는데 일행모두 아가씨 보고 와우!!! 대박!!! 외쳤습니다.
다을 열심히 눈돌리면서 맘에 드는 처자로 초이스 하고 전 추천으로 지수라는 아가씨 초이스했습니다. 제대로 된 추천이었다는 것은 룸타임 진행하면서 알게 되었네요^^
말보다는 몸으로 소통화는 마인드 최고의 언냐였는데 베리 좋았습니다. 부장님 베리 감사드리고 즐겁게 놀다 갑니다.
친구들 모두 최고였다고 엄지척!!! 했다는거 부장님 알고 있으시죠^^
상일동노래방후기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