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동노래방후기33
뉴스 보니 올해의 여름은 무지 더울거라고... 하는 일때문에 걱정이 앞서네요 일 마치고 직장 동료들이랑
시원하게 맥주한잔 마시기로 했습니다. 가벼히 마시고 집에가려고 가까운 호프집에서 골뱅이에 호프 마시며
맘을 달래고 잇는데 남자의 관심사는 하나네요 일이야기 몇마디 하다고 바로 여자이야기 시작^^
룸이 났네 풀이 났네 안마가 낫네 하다가... 신난 의견교환에 경험담들 이야기 하다가
술마시면 아가씨랑 놀수 있는 룸으로 결정하고 업소는 어디로 갈까 거수로 결정했는데 윤부장님이 일등 먹었습니다.
축하합니다. 부장님 ㅎㅎ
일행 모두 한번쯤은 윤부장님을 뵈었던차라 제가 먼저 부장님께 전화 넣어서 간다고 하고 오늘은 특별히
아가씨 잘좀 부탁드리고 바로 출발했습니다.
다행이도 웨이팅도 없어서 누구나 할거 없이 빙고 외치는 가운데 아가씨 입장하느데
일행 모두 침을 흘리기 시작^^ 오들 입장한 아가씨 모두 유난히 사이즈가 괜찮은듯... 부장님이 신경 많이 쓰시는거 같았습니다.
일행 각자 한명씩 한명씩 아가씨 초이스 하고 저도 마지막에 초이스 완료하고 술판 시작했습니다.
맥주부터 입가심한데 시원합니다. 일행중 제일 막내놈은 완전 헤벨레해서 아가씨한테 푹 빠져 있네요
이놈아 일을 그렇게 열심히 해봐^^ 하면서... 막내놈이 기분 좋으니 저도 좋네요~~~ 제가 막내놈 사수거든요^^
여튼 제팟도 맘에 들었고 같이 간 일행 모두 자기 팟도 맘에 들었는지 아주 흥분되 최고치로 올리며 놀았네요
부장님 노고에 또 한번 감사드려요 윤부장님^^
장안동노래방후기33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