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노래방후기64
평소에 화를 잘 내지는 않는 성격입니다만 한번 쌓인게 터지면
누구도 절 막을수가 없을정도로 난리가 납니다.
그래서 이런 급발진을 막기위해 가끔 혼자서 술을 한잔씩 하러갑니다.
그날도 느낌상 느낌이 좋지 않아서 이러다 폭발할거같다는것을 감지하고
이럴땐 여자가 옆에 있어야 해결되기에
이런 상황이 올때마다 가는곳 윤부장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윤부장님은 항상 믿음을 주고요 이런 절 잘알기에
저한테 잘맞춰줘서 갈때마다 기분 풀고 올수 있어서
저에겐 윤부장님이 해결책입니다.^^
윤부장님과 인사하고 룸에서 기다리고 바로 아가씨 앉혔습니다
부장님도 절 잘알기에 초이스고 뭐고 따질겨늘 없이 알아서 아가씨 넣어줍니다.
오늘의 팟은 약간 수줍은 성격을 가진 긴머리를 가진 아가씨입니다.
얼굴은 성형필 없는 자연산 그대로이고요 여기에는 맞지 않을 듯한 아가씨네요
아가씨한테 물어보니 일한지 얼마 되지는 않았다고 하네요
약간 수줍어하는 성격이지만 서로 술이 한잔씩 들어가니 긴장감과 어색함은 없어지고
어느새 둘이 밀착해서 스담스담 시전하면서 이야기 하고 있네요^^
아가씨가 말이 많은편은 아지만 남자를 편안하게 해주는 그런 성향이 있네요
싱싱하다는 느낌보다는 신선한 느낌!!!
아가씨가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수도 있지만 그래도 만족할만한 수준의 아가씨였습니다.
그리고 다음에도 보고 싶은 그런 아가씨였다고 할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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