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노래방후기61
지난 주말에 혼자서 심심하기도 하고 쓸쓸하기도 해서 열심히 검색신공 발휘하며
인터넷 검색하다가 여기갈까 저기갈까하다고
잘못가면 내상확율도 있어서 그냥 윤부장에게 갔습니다.
술 생각은 그닥 많진 않았지만 여자랑은 놀고 싶어서^^
부장님께 좋은 아가씨 한명만 해달라고 말하고
10분후에 부장님이 상콤하면서 발랄한 아가씨 한명 데불고 들어옵니다.
호이짜!!! 우선 첫눈에 필이 꽃혀서
바로 부장님께 언능 나가시라고하고 아가씨 착석 시켰습니다.
아가씨 이름은 은진인데 나이가 많이 어립니다.
23살 저랑 한 10년 정도 차이가 나는듯^^
아담하면서도 목소리에 애교가 넘치는게 넘 귀여웠습니다.
약간의 화장을 했지만 어린티가 팍팍 나고요 자리에 착석하자마자
통통튀면서도 팔짱부터 끼고 달라 붙으며 있는끼 없는끼를 다 부리네요~~~
그런 모습을 보니 마냥 귀엽기만 합니다. 어린친구가 애교가 하늘을 찔러요!!!
귀여운 친구랑 이야기를 하는데 생각보다 대화가 되네요^^
어지간한 터치에도 아랑곳 하지않고 즐길줄도 알고요
부장님 어린팟 추천 감사합니다.^^
구리노래방후기61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