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계노래방후기1
어릴적부터 제가 잘 따르는 형님 한분 모시고 나름... 좋은데서 식사를 했는데 생각보다 음식도 별로였고 분위기도 좋질 못해서
돈은 돈대로 쓰고 음식은 별로고 서비스도 않좋아서 기분이 영 그랬습니다.
간만에 만자 제대로 대접하고 싶었는데 완존 실패!!
형님께 미안한 마음이 많고 죄송하다는 말밖에 나오질 않네요~~~ 많이들 공감 하실겁니다.
중요한 자리 망치면 완전 멘붕이라는거...
이왕지사 이렇게 된거 만회하고자 자주 가는 윤부장님께 전화 넣어서 상황이 이러하니 특히 오늘은 더 특별하게 부탁하닌 강요하고
부장님 방문드렸습니다.^^ 부장님도 상황파악 하셨는지 같이 간 제 형님부터 밀착해서 잘챙겨주시는게 보여서 마음에 놓였고요
특별주문 드렸던^^ 아가씨도 부장님이 고르고 골라서 입장 시켰습니다.~~~ 형님은 모르시겠지만 이게 다 계획되었다는거~~~
여튼 이상황을 회복하고자 형님 마음 풀어주고저 부장님과 합심하여 술자리 진행했습니다.
제일 중요한것은 아가씨 였기에 아가씨에 대한 기대감이 컷었는데 기대와 맡게 아가씨들이 분위기 파악도 잘하고
이끌어 주면서 저도 그렇고 형님 기분까지 잘 맞춰주셔서 오늘의 접대는 잘 마무리 할수 있었습니다.
님들 윤부장님 추천합니다. 다른 말 필요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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