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노래방후기40
자주 만나는 친구랑 당구도 한게임하고 피씨방가서 롤도 하면서 시간 보내다고 허기가 져서 나와서 식사하면서 소주도 한잔하고 이대로 끝낼수 없다는 굳은 의지와 함께 윤부장님 찾아갔습니다.
전화없이 그냥 갔는데 부장님 저희 보시고 깜짝 놀라십니다. 전화하고 오시지 하길래 오늘은 땡김이 있어서 그냥왔고 부장님 놀래킬라고 했다고 하니... 하하하 웃으십니다.
룸 입장해서 웨이터가 가져온 맥주 한잔하고 웨이터 팁부터 챙겨주고 기다리고 있으니 부장님이 웨이터 팁 감사하다고 하며서 바로 초이스 보여주겠다고 합니다.
아가씨 입장했는데 눈이 매우 호강합니다. 이래서 윤부장님을 찾는 이유이고요 하나같이 괜찮고 내상없는 아가씨들이 많았습니다.
눈호강만 하고 있으면 안되서 얼굴은 작고 슴이 크고 허리는 쑥 들어가고 힙은 발달된 그런 아가씨로 초이스하고 친구놈은 그냥 섹시한 느낌의 아가씨로 선택해서 자리에 앉혔습니다.
제 팟 옆에 앉아 있는것만으로도 맘이 벅차오르네요 맞은편의 섹시한 느낌의 아가씨도 볼매의 매력이 있어서 일석이조!!
팟의 밀착에 무언가 팔에 닿는게 느낌이 무척이나 좋아요 좋아!!! 눈도 호강 몸도 호강ㅎㅎㅎ 안하던 게임을 아가씨때문에 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었고 노래도 잘불러서 귀도 호강했습니다.
이런 아가씨 매일 만날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며서 즐거운 룸타임 보내고 왔습니다. 부장님은 언제나 맑음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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