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노래방후기37
윤부장님을 방문하게 된 계기는 친구 소개입니다. 친구랑 술마시다가 어디 좋은 곳 있으면 소개좀 부탁했는데 그때 윤부장님을 소개 받았습니다.
그날은 일정이 빡빡해서 소개만 받고 친구랑 헤어졌고요 이번에 기회가 되서 윤부장님을 혼자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부장님이 소개 받고 왔다고 하니 감사하다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아가씨 스타일은 글래머 스타일의 아가씨인데 부장님의 맞춤형 초이스에 만조해서 글 남기네요 부장님과 전화통화 먼저하고... 손님들 많지 않는 시간이고 해서 바로 달려갔습니다.
룸에서 기다림 없이 바로 초이스 진행했는데 제가 원하는 글렘스타일의 아가씨들이 꽤 있더라고요 위아래 전부 스캔하고 2명중에서 선택해야했는데 많은 고민이 있어서 부장님께 부탁하니 부장님이 혜수가 확실한 마인드까지 장착하고 있다고 하셔서 혜수로 초이스했습니다.
일단 제가 먼저 마음에 들었던터라 기대감 솔솔 올라왔고 역시나 글램은 느낌이 남달랐습니다. ㅎㅎ 언냐 부담스럽지 않게 터치도 받아주고 귀여운 구석도 있었지만 섹시한 느낌이 더 좋았고요
부장님 말씀대로 확실한 마인드의 소유자였네요 친구소개에 만족했고 부자님에 대 만족했으며 제 팟때문에 베리 흥분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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