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노래방후기38
지난 금요일 불금에 일 끝나고 바로 달렸고... 달리다 보니 달림신 강림해서 부장님께 전화 넣어서 불금인데 상황 어떤지 물어 보고 괜찮다고 하셔서 새벽 1시경에 방문 했습니다.
직장동료랑 갔는데 시간이 너무 늦었나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부장님 말씀대로 나쁘지 않았습니다. 가게 입장하니 북적북적하더군요... 저희만 불금을 즐기는게 아니구나!!! 모두가 똑같구나!! ㅎㅎㅎ
여튼 부장님 믿고 갔으니 부장님이 알아서 해주겠지 기대감 가지고 들어갔습니다. 초이스 시간이 조금 걸릴거라고 하더니... 10분정도 지나니 바로 초이스 시작했습니다. 이런 블러핑이... 부장님이 불금이지만 님들을 위해 신경 많이 썼다고^^ 생색을ㅎㅎㅎ
여튼 많이 기다리지 않아서 좋앗구요 들어온 아가씨 모두 평균이상인거 같아서 완존 기분 좋았습니다. 입장한 아가씨 살펴보는데 이쁜 처자들이 많이 있어서 선택하는게 문제더군요^^
그래서 부장님께 오늘은 추천으로 하겠다고 하면 부장추천은 누규? 하고 물어보니 나이는 어린 친구인데 통통튀면서 나이에 걸맞게 활기찬 아가씨 한명 추천해서 초이스 했습니다. 이 언냐 어찌나 귀엽던지 게다가 섹시함도 있었고요 넘 사랑스런 처자였습니다.
부장추천은 완벽 그 자체더구요 아가씨 호응도도 좋았고 룸에서 분위기도 띠울줄 아는 명품 언니였습니다. 쩐때문에 자주는 방문못하지만 기회되면 꼭 방문드리겠다고 부장님과 약속하고... 룸타임 마무리하고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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