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노래방후기39
새벽 늦은 시간까지 친구랑 소주 부어대다가... 아가씨가 땡기는겄도 있고해서 윤부장님께 먼저 전화넣고 아가씨 많냐고 괜찬냐고 물어보니 많고 괜찬타고 한네요^^
늦은시간 방문이라서 조금 걱정도 했지만 부장님의 말 믿기에 바로 택시타고 10분만에 도착했습니다. 시간이 시간대로 그런지 가게가 한산합니다.
부장님 만나 인사하고 초이스 시작했는에 웬걸 아가씨 엄청 들어옵니다. 다들 나이 어리고 앳된 친구들이었고요 너무 많은 인원을 초이스보다보니 누가 누구인지 헤깔리고 마음에 드는 친구가 여러명이서 선택하기 어려워 재초해서 두어명 추렸고 게중에 부장님 추천도 한목한 친구로 전 선택하고 친구놈도 지 스탈일대로 아가씨 초이스해서 룸타임 진행했습니다.
오늘은 횡재한 날이네요... 부장님이 항상은 아니지만 오늘 타이밍이 좋아서 이렇게 볼수 있었다고... 여튼 룸타임 시작했고 어린 친구들이랑 오순도순 술마시며 노래부르며 놀았습니다. 아가씨들 나이대가 어리다보니 싱싱하고 풋풋함에 통통튀는 매력에 웃음이 떠나질 않네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아가씨들땜에 룸상황 완전 햇빛 쨍이었네요~~~
그렇게 놀다보니 룸타임 끝났고 시간이 너무 늦어서 연장가능할지... 했는데 팟들 흔쾌히 연장 가능해서 연장 한타임 더하고 마무리하고 나왔네요 아주 좋은 시간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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