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노래방후기36 상큼하고 분위기 주도하는 팟
- 팩트 제제
- 2023년 6월 6일
- 1분 분량
한 1년만에 윤부장님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부장님 만나 인사드리는데
부장님이 진짜 오랜와주셔서 감사하다고 잘 지냈냐고 궁금했다고... 엄청 반기셔서
기분이 좋았네요 저 개인적으로 일이 있어서 한 일년 오질 못해다고....
들어가니 예전 분위기 그대로입니다.
부장님이 맥주 한잔 따라주면서 다시금 반갑다고...하시네요 ㅎㅎ
여러모로 이야기좀 잠깐 나누더니 부장님이 초이스 보여주시겠다고하면서
아가씨 몇명 데리고 들어왔고
간만에 왔는데 초이스 진상 부리는것도 그렇고 편하게 한잔하고 싶어서
부장님이 괜찮다고 하는 아가씨로 선택하고 룸타임 진행했습니다
다시 한번 느끼는거지만 부장님이 추천해준 아가씨는 역시나 괜찮았습니다.
상큼하고 분위기 잘 이끌어 주고 제 이야기도 잘 들어주면서
절 케어해주니 마음이 편안하고 매우 좋았습니다.
중간에 부장님 들어오셔서 같이 한잔 더하면서
일이야기부터 개인사까지 여러 이야기 나누다 보니 시간이 끝날시간이 되더군요
약간의 아쉬움에 연장 한타임 진행하고 그 시간에는 온전히 팟과 함께
둘만의 시간 가지고 놀다가 나왔습니다.
부장님이 나가땔도 입구까지 마중해주시면서 감사하다고...
저도 부장님께 좋은 아가씨땜에 즐건 시간 보냈다고 인사드리고 마무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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