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노래방후기2
친구들이랑 같이 원래는 근처에서 소주 한 잔 먹고 집에 들어가려 했는데 기분도 은근 업돼서 함 달리자고 어디 갈까 하다가 퍼블릭 윤부장이 근처이기도 하고 해서 택시 타고 출발했네요
룸으로 안내받고 맥주 한 잔 마시면서 기다리니 오늘 손님이 좀 있는 날이라고 하네요 역시 내가 놀고 싶은 날은 남도 놀고 싶은 날이더라고요 ㅎ 대기시간 물어보니 한 20분 정도 ㅇㅋ하고 초이스 기다리니 첫 조에 4명 다음 조에 6명 마직막 조에 5명 봤네요 그래도 언니들이 다들 평균 이상은 되네요
그중에서 윤부장님 적극 추천으로 민주라는 아가씨 초이스 했네요 하얀 얼굴에 섹기 가득한 눈웃음 거기다가 치마가… 너무 짧아서 팬티가 다 보이네요 깜놀했습니다. 거기다가 티 팬티까지 눈이 호강하네요
초이스 완료 후 눈빛 교환 때부터 느낌이 팍팍 오네요 다른 팀이 뭐라 뭐라 해도 다른 파트너는 눈에도 안 들어네요 다리가 쫙 쫙 올라가며 춤도 참 잘 춥니다. 미주 씨랑 술 먹으니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옆에서 얼마나 분위기 잘 맞추는지 스킨십도 기분 좋게 강약 조절하며 해주는데 애간장이 타네요 그렇게 놀다 보니 룸 타임이 벌써 끝이 났네요 술과 노래와 아가씨만으로도 이렇게 기분 좋은 줄 처음 알았네요 룸 분위기 좋게 잘 노니 .. 기분 좋은 마무리는 따라오네요
정말 친구들만 아니었으면 한 타임 더 끊었습니다. 나중에 윤부장님 들어오셔서 물어보니 미주 씨가 가게 Top5라고 하네요~ 역시 에이스는 왜 에이스인지 알 거 같네요 얼굴도 얼굴이지만 서비스가 정말 죽이네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