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노래방후기2
얼마전 비번인 날에 혼자 있는것도 쓸쓸하고 친구놈 바쁘다고 핑계도 많고해서 혼자서 달렸습니다. 먼저 마사지 가서 몸좀 릴렉스하게 풀고...
가끔 방문드리는 윤부장에게 갔습니다. 간만에 혼자 간다고 하니 괜찮다고 하시면서 대신 빨리 오시라고해서 총알같이 날아갔습니다.
부장님 만나 비번인데 심심도하고 술도 생각나고 아가씨도 생각나고해서 왔다고 하니 그냥 웃으시네요 ㅎㅎㅎ
바로 초이스 시작했는데 여러명 들어왔는데 부장님과 상의한후 한 아가씨 옆에 앉히고 시작했습니다.
전 얼굴과 몸매만 봤는데 부장님이 여기에 마인드까지 추가해서 추천해주었던 언냐 지연^^
앉자마자 방갑게 인사부터 해주고 기본 세팅 진행하고 순간적인 터치도 해주는게 아주 업되고 좋았네요
와꾸도 좋았지만 역시나 부장님의 말씀대로 마인드로 훌륭해서 활발하고 적극적이고 터침감도 좋았고요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 언냐 또 공격형이어서 절 가만두지 않네요 우리 이런 여자 베리 좋아하지요 ㅎㅎㅎ
챡 달라붙어주는 여친모드까지 모든게 퍼펙트한 팟이었네요
진짜 레알 윤부장 너무 좋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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