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내노래방후기7
평일이지만 오랜만에 함께한 친구들과 뭉쳐서
술한잔 하다보니 시간이 새벽2시를 항해 갑니다.
전부 술도 한잔 들어갔겠다
오늘밤 불살라 보자... 하면서
다음은 어디로 갈까 하다가
룸으로 가자고 해서 늦은시간이지만
윤부장님께 방문드리게 되었습니다.
늦은 시간이었지만 시간타임이 맞았는지
룸에서 웨이팅 없이 바로 초이스 진행했고
다들 아가씨들 앉히고 술타임 진행 했습니다.
술을 많이 먹고 왓는데도 취기고 오르지 않아서
첫잔부터 폭탄주 혹은 스트레이트로
연거푸 몆잔 들이 붓고 하다보니
흥이 올라서 분위기 올라가네요
그렇게 하다보니 어느덧 친구놈들
각자 자기 파트너 얼굴만 보고 있네요 ㅎㅎㅎ
파트너와 둘만의 시간들 가지면서
앵겨붙고 난리부르스입니다.
게중 키스하는놈도 있고 게 부럽다는거^^
물론 저도 할건 다했지요
오늘밤 불살라보자는 마음으로 방문했기에
룸타임 끝날때쯤 전부 한타임 더 외치길래
부장님께 한타임 추가로 연장하고 연장타임때도
떼창부터 시작해서 룸타임 끝내고 나왔더니 해가 뜨네요^^
자리 생기면 또 방문하려고 합니다.
친구들 모두 넘 좋았다고하고 저도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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