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내노래방후기10
지인하고 술한잔하고 헤어지는데... 조금은 아쉬워서 혼자 심심한 기분으로 윤부장 찾아갔습니다. 지인하고 같이가면 더 좋았겠지만 그분이랑은 아직 유흥을 같이하기에는 쪼금 애매해서... 혼자 방문하게되었네요~
일전에 독고방문때 좋았고 괜찮은 기억이 있어서 가벼운 발걸음으로 갔고요^^ 갑작스런 방문에 부장님이 깜짝 놀라시더군요ㅎㅎㅎ
여튼 부장님께 인사드리고 초이스는 10분정도 후에 가능하다고 하셔서 혼자 룸에서 노래 부르고 있었습니다.
노래 두어곡 부르고나니 부장님 아가씨 입장시키네요 아가씨 훑어보다가 부장님께 어떤 아가씨가 좋으냐고 물어보니 정인아라는 아가씨 추천해주어서 결정했습니다.
나이는 25살이고 키는 165이상 슴은 비컵이상... 완전 슬림한 편은 아닌데 나올대 나오고 들어갈대 확실히 들어간 몸매 소유자였네요
앉아서 술마시면서 입좀 털었더니 웬만한 스킨쉽은 무난하게 잘 받아주네요 대화스킬도 좋았고요~~~ 절 편안하게 만든는 재주가 있더군요...
둘이서 죽도 잘맞았고 재미있게 쓸쓸하지 않게 즐기다 왔습니다. 요런맛에 독고 방문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신내노래방후기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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