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내동노래방후기
좀 지났지만 유흥 강자 윤 부장에게 다녀온 사연 써봅니다. 맥주 한잔하고선 고민 끝에 윤 부장님께 전화를 드립니다
다른 날 같으면 피크타임이라 손님들이 밀릴 텐데 손님이 없다며 초이스까지 1분도 걸리지 않는다고 자신 있게 말씀해 주시기에
부담감 전혀 없이 바로 출발하여 입구에 도착합니다 윤 부장님 만나 뵙고 룸 들어가서 바로 초이스 해봅니다
많은 인원 중에 두어 명 정도 추슬러서 고민하는데 아가씨 한 명을 정말 강추하네요 술 세팅과 함께 아가씨가 앉혔습니다.
나이는 25살 이름은 보라 키는 163~5 정도에 슴가는 B~C 초 정도 얼굴은 살짝 튜닝을 하기는 했지만 너무 인조적인 느낌은 없었으며
노래 부를 때도 쎅끼넘치는 목소리와 몸짓으로 나를 아주 반쯤 죽여놓습니다 룸 타임이 막바지에 다다랐을 때 찐하고 깊은 딥 키스로 마무리……
잘 꼬셔서 따먹어야겠다는 생각만 드네요.. ㅋ 윤 부장님 얘 잘 대꾸 계세요… 내가 찜 해놓았으니까요~~~ㅎ
재 충전 해서 후다닥 재 방문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때까지 진심 부탁드려요 윤부장님 ㅎㅎ
그럼 수고하시고 또 뵐게요 바이 입니다.
성내동노래방후기 맨날 놀러 와야겠어요!!!
윤 부장님한테 연락하고 바로 달려봤네요 저번에는 너무 늦게 가서 초이스 하는 재미가 덜했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좀 더 일찍? 새벽 1시쯤 방문했습니다 아가씨 별로 없으면 안 갈 거라고 그랬더니 얼른 오기나 하라고
절대 후회할 일 없을 거라고 큰소리치시네요ㅎㅎ 그냥 애교 섞인 투정이었는데…ㅋㅋㅋ
갔더니 역시 우릴 속이지 않았네요 룸으로 입장해서 아가씨들 기다리니 주르륵 들어옵니다
저는 뭔가 발랄한 느낌의 은서 씨를 초이스 했습니다 친구들은 윤 부장의 어드바이스를 받아 초이스 완료
처음 봤을 때 느낌 그대로 성격 화끈하고 너무 좋습니다 분위기 알아서 띄우고 성격이 너무 좋네요
룸에서 시간이 너무 짤게 느껴질 만큼 재미있게 잘 놀았습니다
이런 파트너만 있으면 맨날 놀러 올듯하네요 ㅎㅎ 역시 윤부장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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