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노래방후기8
큰맘 먹고 한번 달렸습니다. 평이 좋아서 찾아본 윤 부장님 한번 조용히 찾았네요.
좀 늦은 시간 한창 바쁠 시간에 친구 놈 둘하고 세 명이서 갔습니다.
일단 윤 부장님과 통화 후 가계 앞에서 첫 대면…. 인터넷 보고 왔다고 하니 아주 반갑게 맞아주시더군요.
솔직히 조금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조금 실망했네요. 하지만 뭐 내 눈으로 직접 바쁜 걸 봤으니 그 정도는 매너죠.
룸에서 기다려 보기로 하고 맥주 한 잔씩 하면서 친구들하고 이런저런 얘기 하면서 한 20분 정도 기다린듯합니다.
나름 돈도 안 들이고 재밌던데요. 워낙 노는 거라면 둘째가라면 서러워 하는 놈들이라 그때 마침 윤 부장님이 바로 초이스 해준다고 하더군요
아가씨들 수질 쓸만합니다 여하튼 아가씨 보았는데 저랑 친구 놈이 같은 언니 고름 말다툼하다가 제가 선택하고 친구는 다른 언니 아가씨 초이스
제 친구 한 놈도 슴가완전큰 아가씨 초이스 슴가 와!! 저렇게 큰 여자 처음 봤습니다. 갑자기 말이 길어지네요 아무튼 저희 셋 다 초이스 했습니다.
아가씨들 들어오고 기분도 업된 상태라서 바로 즐거운 시간 시작… 역시 우리 스타일은 소프트보다는 질퍽하게ㅋ
노는 거 좋아하는 놈들이라 분위기는 거의 나이트 분위기.. 아무튼 언니들 빼지도 않고 같이 어우러져 즐거운 시간 보냈네요.
저희가 노는 게 좀 이래요. 그러면서 제 파트너 아가씨가 하는 말이 오빠들 진짜 잘 논다면서 오히려 칭찬받았다는 ㅋㅋ
여하튼 친구들도 재밌게 놀았고 모두 맘에 들었습니다 역시 검증된 구좌 찾아가서 노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화끈하게 재밌게 놀았네요..
성남노래방후기8 C컵 완전 정말 제 스타일 놀다 왔네요~
어제 모처럼 야근 없이 일찍 끝나 오래간만에 달려볼까 해서 길동 윤 부장님 찾아갔네요 새벽에 항상 좋다고 해서 새벽 시간 맞춰서 갔습니다.
그런데 새벽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많이 왔다 갔다 하고 있었고 노래 부르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흘러나오네요 ~
사람들이 새벽인데도 엄청 많은가 봅니다ㅎ 방으로 안내를 받고 5분 뒤 바로 초이스 봤는데 맘에 드는 아가씨가 있어서 바로 초이스 했습니다~
얼굴이 그렇게 이쁘진 않았는데 가슴이 C컵 정도… 완전 제 스타일에 몸매 하난 끝내줍니다ㅎㅎ
전 얼굴보단 몸매가 우선이라고 생각됩니다 흐흐 언니랑 술 마시는 동안 몸매 감상 좀 하고 손장난 좀 치고 역시 만족~~ 잘 놀다 갑니다! ㅎ
윤 부장님 다음에도 그 언니로 부탁해요 더 좋은 사람 있으면 해주시고요 ㅎㅎ C컵 완전 정말 제 스타일 놀다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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