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노래방후기6
윤 부장님이 입구에서 반갑게 맞아주네요.
인사 나누고 바로 룸으로 입성 초이스까지 쭉 진행합니다. 지인은 10명 정도 한번 스캔 후에 바로 초이스 끝
나도 그 언니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냥 양보함 실은 한발 늦음 맘에 든 언니가 없어서 바로 출근하는 언니들 기다리다가
쭉쭉 빵빵 언니 초이스 후 자리로 가 합석하니 곧바로 애인모드 시작~~~
너무 갑자기 마음의 준비도 안된 상태에서 들러붙으니 더 좋았습니다.. 그 후 이런저런 이야기하고 노래도 부르고 술도 몇 잔 마시면서 놀다가
룸 타임이 언제 지나갔는지 모르게 후딱 하고 지나갔네요..
참 그녀는 슬림한 스타일에 언니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숨 막히는 줄 알았죠. 오피 가서도 자연산 가슴에 얼굴 묻은 적은 없었는데 말이죠
최고의 가슴이었죠. 후회 없는 즐달이었습니다.
성남노래방후기6 윤 부장~ 담에도 오늘처럼 부탁해요~~
어제 금요일이라 아가씨 다 빠질까 봐 오후에 일찌감치 윤 부장한테 전화 넣습니다. 수질 물어보니 입 아프다면서 얼른 오기나 하라고 난리를 부리시네요.. 뭐 아직까지 한 번도 실수한 적 없는 윤 부장이니까…. 늘 믿음이 간다니까요.. ㅋ
친구 한 놈 꼬여서 일찌감치 달렸습니다. 룸으로 들어가서 윤 부장 접견하고 맥주 한 잔씩 하고 아가씨 초이스 들어갑니다. 오늘 수질은 A+급이네요. 어떤 아가씨를 골라야 할지 고민되는 박빙 사이즈네요.
친구 놈도 마찬가지로 멘붕상태..ㅋ 그냥 윤 부장한테 추천 요청합니다. 윤 부장이 더 선수니까요.ㅋ 하나씩 초이스 추천받아 앉히고 술 말아서 건배합니다. 아가씨 겨드랑이가 뽀얀 게 은근 섹시해 보이네요..
이상하게 오늘은 자꾸 그쪽으로 시선이 돌아간다는.. 한번 빨아보고 싶다는 생각까지 든다는… 퍼블릭 룸이라서 룸짱을 할 수는 없지만 웬만한 터치는 상호 협의하에 용납되는 상황이니까 능력 한번 발휘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슴도 적당한 사이즈라서 그립감이 아주 좋았습니다. 양주 두 병 다 마셔가면서 노력해서 결국은… 성공했다는… ㅋ 윤 부장~ 담에도 오늘처럼 부탁해요~~
성남노래방후기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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