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노래방후기3
혼자서 심심하네요 모 좋은데 없나 검색 중 윤 부장이 눈에 들어오네요
옛날에 정말 즐겁게 놀던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언니들 초이스 할 생각에 두근두근하네요
윤 부장님께 연락드리고 혼자 간다고 통화 후 도착 술은 안 먹고 와서 부장님께
양주 세팅 먼저 해달라고 부탁 후 혼자서 폭탄주 몇 잔 먹어네요 술이 은근히 올라오네요
노래 한두 곡 부르고 있으니 초이스 금세 들어오네요 10명 정도 초이스 보았나 제 스타일 처자
딱 들어오네요 쎅기 있는 얼굴에 뽈록한 가슴 야한 옷이 제 눈을 확 끌어버리네요
살짝 육덕지긴 하지만 나쁘지 않아 콜 했네요 가슴이 이쁘장하고 큼직한 게 보기가 아주 좋네요 언니랑 편안하게 애인처럼
룸에서 스킨십도 하고 노래도 부르고 갑자기 출출해 부장님께 먹을 것 없냐고 여쭤보니 치킨 서비스
넣어주시네요 ㅎㅎ 맛나게 언니랑 먹고 술도 한잔 먹으니 여기가 바로 천국이네요 특히나 이 언니
마인드가 좋아 웬만한 스퀸습은 다 받아주네요 무릎 위에 팍 올라타 언니 가슴을 빠는데 기분이 상당히 좋네요
역시 한번 발 들이밀면 계속 가고 싶어지네요 ㅡ담주에 한 번 더 달려야겠습니다 ㅎ
성남노래방후기3 부장님의 센스 잇는 명함ㅋㅋ 챙겨놨습니다 ㅎ
술 마시면 항상 생각나는 건 여자… 솔로들의 설움이죠ㅜ ㅜ 언제나 그랬듯 친구랑 술 한 잔 먹다가 필받아서 달리고 말았네요 친구도 저도 솔로인지라 ..
이번에 확실히 회포 한번 풀자 생각하고 윤 부장님 한태 전화하고 도착해서 룸 안네 받고 맥주 한 잔 마시면서 기다리니 부장님 들어오시대요
초이스 해준다고 해서 오늘 정말 신나게 놀고 싶다고 확실한 언니들로 준해달라고 부장님한테 부탁하고
각자 파트너 초이스 완료 솔 세팅되고 잠시 노가리 좀 까다가 ~~~~~조명 줄이고 다시 보는데 와.. 언니 몸매가 정말 장난이 아니었어요
키가 좀 큰 편이라 몸매가 좋아 보인 건 사실인데 정말 좋더라고요 군살도 없고 몸매 라인 좋고 슴가또한 굿..
슴가도 모양이 정말 이쁨… 술 한 잔 마시면서 허리를 감싸니까 손이 착착 감기더군요ㅋ 술자리 동안 대화도 잘 통하고 언니들 마인드도 좋고 기분 좋게 놀다 왔네요 ^^
결론은 현명한 선택이 되었고 부장님의 센스 잇는 명함ㅋㅋ 챙겨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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