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노래방후기11
항상 그러하듯 술마시게 되면 달림신이 오는게 저뿐인가요!!! 다들 그러하겠죠
어제도 한잔 마시다가 달리게되었습니다. 친구놈도 달림신 발동해서 먼저 조르기까지했죠
자긴 혼자 가기가 그렇다고 하면서... 이에 동의하고^^ 같이 윤부장님에게 대리 불러서 바로 갔습니다.
주차하고 들어가니 부장님 나오셔서 반겨주시고 룸에 들어가시 모든게 세팅되어 있더군요
저희들은 방문전에 룸에 세팅 되어있는걸 좋아해서... 항상 부장님께 부탁드리는데
부장님은 그걸 기억하시고 항상 준비해놓으십니다. 이래서 제가 윤부장님을 좋아한답니다.
작은것까지 신경써서 챙겨주시시...
그리고 초이스 보는데 부장님이 아가씨 내보내고 세세하게 상세하게 아가씨별 상세 스타일이야기해주면서
추천하는 아가씨로 선택했습니다.
바쁘지 않은 시간에 가서 아가씨들 많아고 그걸 다 기억해서 브링까지... 역시 부장님이네요~~~
부장님의 추천아가씨로 각자 파트너 선택해서 룸타임 보냈는데...
처음엔 4명이서 서로 어색함이 있었지만 술한잔 들어가고 분위기 타니 어색함 일도 없이 흥분만 가득했고요
아가씨들의 오픈 마인드에 뿅 갔습니다. 그리고 부장님이 중간에 들어오셔서 술이 부족한거 같다고 하시며
킵술도 넣어 주셔서 베리 굿이었습다.
예전에 다른 곳을 간적이 잇었는데 킵술로 돈을 받아서 짜증이 났었는데
윤부장님은 하나부터 열까시 서비스 마인드에 많은걸 챙겨주시네요 땡큐요 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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