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노래방후기
좀 지난 후기하나 올려봅니다. 갑자기 기억이 나네요..ㅋㅋㅋㅋ 토요일로 기억나는데요.
친구들끼리 모임이 있어 초저녁부터 달리다 전부 한마음 한뜻이 되어 다녀왔습니다 ㅎㅎ
들어갈 때부터 반갑게 맞아주시고 정말 고마웠습니다. 11시 정도에 갔더니 기다리는 시간은 조금 있더군요….
룸으로 입성하고 맥주 마시면서 어떤 아가씨를 고를까 고민하고 있으니 아가씨들 입장~~~~
누굴 골라야 할지 열심히 눈 굴리다가 윤 부장님 추천을 받아서 지민이라는 아가씨로 정했습니다.
다른 친구들도 다 고르고 나서 바로 인사 나누는데 추천을 제대로 받은 거 같더군요.
얼굴도 이쁘고 룸에서 계속 분위기를 잘 살려서 재밌는 시간 보냈습니다.
대화도 웬만큼 통하는 아가씨긴 했지만 말보단 몸으로 대화하는 스타일의 아가씨였습니다.
그 덕에 저는 아주 재미 보고 왔지요 .. !! ㅎㅎ 단골이라고 신경 많이 써주시고 윤 부장님한테 고마웠습니다.
성남노래방후기 놀고 좋고 즐기기 좋은 퍼블릭룸
이번에는 독고로 놀러 가게 되었네요. 불경기라 같이 갈 사람도 없고 해서 혼자 달려보았습니다. 그동안 술자리도 많고 그동안 급피로감에 쌓여있었는데 요럴 때 한번 달려줘야 되는지라 ㅎㅎ.. 퍼블릭룸 윤 부장에게 전화 걸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룸 입장….. 간단한 브리핑과 이어지는 초이스 언니들이 오늘따라 다 이뻐 보이네요.
뭉그적 뭉그적 초이스 진행이 다소 더디게 되었네요. 원래는 광초 인데 오래간만에 혼자 오는 룸이라 그런지 신중해지네요. 신중해질수록 좋은 언니 만날 확률은 경험으로 볼 때 그다지 도움 되지 않던데 ㅎㅎ 그래도 초이스 보는 맛에 룸에 오니 혼자 10명 넘게 본 거 같습니다.
그중에 주연이라는 언니 초이스~~ 귀엽게 생긴 외모가 딱 끌리더군요. 언니가 애교도 많아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살짝 허벅지살도 통통해 아주 맛있게 생긴 거 같습니다. 주연 씨랑 지지고 볶고 얼마나 놀았을까 마무리 들어와 한 타임 더 연장하고 놀았네요. 놀다 보니 아침이 밝아 오네요 ^^;; 윤 부장이랑 나와서 아침 먹고 집에 들어갔네요. 끌릴 때 가는 퍼블릭룸은 역시 놀기 좋고 즐기기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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