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일동노래방후기14
심심하기도해서 인터넷으로 구글링 열심히하다가 윤부장님이 눈에뛰어 전화넣고 예약잡고
바로 출발했습니다.
부장님 만나 인사하고 술생각은 별로 없고... 괜찮은 아가씨로 잘좀 부탁한다고 말해놓고...
10분후에 초이스 보는데 부장님이 상콤하고 발랄한 어린친구로 추천해주시네요~~
제희... 나이는 22살이고 아담하지만 몸매핏이 좋고 목소리는 애교로 가득차있어서
너무 귀여웠고 맘에 들어 제희로 선택합니다.
화장을 했지만 딱 봐도 누가 봐도 어린느낌이 팍팍 나네요 자리에 안자마자
팔짱끼면서 달라붙어서 있는끼 없는끼를 다부리는데 전 마냥 귀욥기만하네요^^
어린친구가 대화하는 스킬도 있고 어지간한 터치도 오히려 즐길줄 알아서 좋았고요
어리고 사이즈 나오고 성격까지 좋은 친구 찾으시면 강력추천하는데
섹시하고 볼륨감 있는 친구 원하시면 조금은 비추이고요~~~ 하늘은 공평하답니다.
제희의 애교썩인 목소리에 통통튀는 스킨쉽... 제가 술을 먹었는지 안먹었는지...
계속 신호가 옵니다. 이럼 곤란한데^^
여튼 부장님 덕분에 어린 친구한테 기 빨리고 왔네요~
상일동노래방후기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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