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일동노래방후기13
기분도 꿀꿀하고 금요일 불금까지 겹치고... 윤부장에게 안갈수가 없었습니다.
역시 금요일이어서 그런지 택시까지 잡히지 않아서 피크타임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피크타임에 도착하다보니 웨이팅이 조금 있더군요
어쩔수 없다 생각하고 맥주한잔하면서 기다렸습니다.
상황상 초이스는 많이 볼수 없었지만 나름 맘에드는 처자 있어서 초이스 했는데
언냐가 키도 크고 쭉빵 스타일... 부장님 추천도 있었고요^^
이 언냐 스타일이 쭉빵도 쭉빵인데 하는짓이 애교도 많고 밀착형이네요
그리고 사람을 아주 편하게 웃게 하는 재주고 있엇네요
설레고 멋진 아가씨네요^^
그 와중에 괜찮은 아가씨를 뽑다니 운이 좋았다고 할수 있겠네요
아가씨 칭찬만 했는데 사실 제입장에서 단점이 없더군요
좋은데 어떡합니까^^
아가씨 호응도도 만점에 가깝고...
늦게 도착해서 조금 그랬는데 아가씨 덕에 아주 아주 아주 괜찮아졌습니다.
상일동노래방후기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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