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한번씩 친구들과 정모를 갖는데 다들 굶었는지 술도 엄청마시고 이야기 내용은 전부 여자에 유흥쪽이었습니다. 정모이기도 하고 쩐도 충분해서 룸 가서 한잔 더하자는 말에 모두 동의해서 가끔 애용한 윤부장에게로 갔습니다.
부장님께 먼저 전화 넣고 총 4명이서 방문하겠다고 하니 잘 준비하겠다는 답변이 돌아옵니다. 언제봐도 부장님은 싹싹하시고 인상 편안하고 친절하시네요 룸으로 안내받고 바로 초이스한다고 하시면서 아가씨들 입장하네요.
여러명 입장했는데 전 그중 민지라는 언니로 초이스 했는데 알굴이 조막막하고 늘씬한 키에 긴 생머리에 보기 좋은 라인까지 일행들도 각자 스타일대로 섹시한 여자 베이글 여자 청순한 여자 ㅎㅎㅎㅎ 로 파트너 정하고 테이블 시작했습니다.
그중 제 팟이 제일 돋보이고 그러네요 다른 팟들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습니다. 물론 저만의 생각이긴 하지만요^^^ 이런 아가씨들고 함께 좁은 공간에서 비비고 마시고 그러니 당연 흥분도 급상승!!! 친구들과의 정모가 아가씨 덕분에 부장님 덕분에 다른 어느때보다 끝맺음을 잘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