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동노래방후기48
술이 알딸딸하게 취해서 윤부장님에게 픽업을 요청해서 편하게 가게에 방문했습니다 입구에서 윤부장님과 반갑게 접선을 한후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낮부터 술을 마시다 보니 알딸딸하게 술이 취한 상태에서 윤부장님 방문했고 시간이 시간이어서 그런지 초저녁에 방문했더만 아가씨들 전부 신선했습니다.
역시 첫타임 시작하는 아가씨들이 괜찮았네요 기존에 초이스했던 아가씨들도 있고 못봤던 아가씨들도 있어서 부장님께 초이스 추천 부탁드렸더니 제 스타일 다시한번 물어보시면서 은주라는 볼륨감 있고 매력적인 아가씨 추천하더군요 부장님과 내 마음이 통했다는거….
내심 약간은 은주라는 아가씨에게 끌림이 있었고 다른 아가씨와 경합중에 있었는데 부장님이 말씀해주셔서 은주로 결정!!! 얼굴도 하얗고 고급진 느낌도 있고 볼륨감 있는 몸매가 끝판왕이었습니다.더 좋았던게 성격이 애교가 많았고 남자를 어떻게 하면 기분 좋게 할수 있는지 알고있는 그런 여자 리드 할줄 아는 그런 여자였습니다.
룸타임 내내 절 들었다 놨다 하는데 아주 그냥 죽음이었습니다. 부장님 직속아가씨라고 하던데 역시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