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동노래방후기39
회사 동료들과 회식이 끝나고 갈사람은 가고 남은사람은 남고... 물론 저도 남았습니다. 남은 인원은 총3명 어디로가서 한잔 더할까 고민하다가 윤부장님 방문드렸네요
전화드리고 방문했더니 도착하니 부장님 입구까지 마중나오시고 바로 룸으로 안내해주세요^^
도착시간이 9시쯤 되었는데 부장님이 이시간에 아가씨들 많고 제일 좋은시간이라고 말씀하시고 바로 초이스 진행하겠다고 하셔서 첫조4명 3조까지 10명정도 봤습니다.
그중 저는 부장님 추천으로 하니라는 아가씨 초이스했고 룸에서는 부장님 초이스가 최고라는 말을 많이 들은터라... 초이스 완료하고 같이간 다른 동료들도 순서대로... 초이스 완료했고요~~
저희 과장님고 간만에 오셨는지 기분이 아주 업되었고요... 앞으로 자주 같이 방문해야겠습니다.
보통 상사랑 가면은 눈치보고해서 불편한데 저희 과장님... 그런거 없습니다. 같이 즐기고 가끔은 본인이 쏘셔서..ㅎㅎㅎ
언냐들 입장했는데 다른 동료들 제팟에 눈이 향해있네요...ㅋㅋㅋ 부러우면 지는거야... 니들 팟이나 챙기도록 ㅋㅋㅋ 제팟 슴도 크고 스킨쉽도 좋고 대화도 저랑 코드가 맞아서 확실이 잘맞네요^^
부장님이 추천해줄만한 언냐였습니다. 그렇게 간만에 룸에서 좋은 팟이랑 놀다보니 흥분이 멈추질 않네요~~~
언니 득템 인정^^ 다음번에 혼자가서 더 끈적하게 놀아야겟다는 생각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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