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동노래방후기38
친구들과 술판 벌이다가 마지막에 한 친구놈인 그냥 오늘 달리고 죽자는식으로 외치는데
저 포함 다른 친구 모두 콜 외쳤습니다. 친구잖아요^^
바로 윤부장님께 전화넣고 상황 물어보고 달려갔습니다.
저는 부장님께 아담하고 귀요운 스타일에 마인드 좋은 처자로 부탁드린다고
살짝 말해놓은 상태라 부장님이 두어명 추천해주었는데 그중 슴도 좋고 필 꽃히는 언냐로 초이스하고
친구녀석들도 지들 알아서 마음에 드는 처자로 초이스 후다닥하고 술타임 시작했습니다.
팟들이 밀착형이어서 친구들 움찔움찔하고 저도 움찔하면서도 터치 살포시 하시 거부반응없어서
속으로 빙고 외쳤고요...
룸안에서 각자 파트너들과 시원하게 즐기는데 가관이더군요 아주 좋은 볼거리였네요
룸에서 이렇게 달아오른적은 간만이어서 눈호강부터 귀호강까지
아주 잼나게 기분좋게 놀고 왔습니다.
친구놈이 오늘 그냥 달리고 죽자는 말에 여까지 와서 즐겼는데 진짜로 죽을거 같네요^^
방이동노래방후기38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