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동노래방후기36
지방에 계신 아는 형님이 올라오셔서 회포부터 풀었습니다. 식사하고 족발에 소주 마시며 간만에 이야기 꽃 피웠고 좋은데 가자는 말에 그냥 근처에서 놀까하다가 같은 가격이면 내상없고 잘해주는 윤부장님이 좋겠다싶어 택시타고 이동샜습니다.
조금 이른시간이기도 했지만 그래도 부장님이 잘 챙겨주실거라 믿었고요 부장님도 너무 오랜만에 오셨다고 하시면 반겨주시고 기억해주져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는 형님도 부장님께 소개시키고 룸에서 입가심으로 맥주부터 한잔 때리고 형님이 시스템을 잘 몰라서 부장님에게 시스템 브리핑 간단히 듣고 10후에 바로 초이스 진행했습니다.
첫조 들어왔는데 대충만 봐도 나쁘지 않아서 바로 초이스해버렸습니다. 부장님이 어련히 알아서 해주실거라 믿었고 둘다 막 기다리거나 초이스 진상도 아니거니와 성격도 급한편이서.... 바로 룸타임 진행했네요
아가씨 자리에 앉고 술 세팅되고 도도란 이야기하면서 화기애매한^^ 분위기 조성하니 베리 굿이었습니다.
형님이나 저나 먼저 소주부터 각 1병 마시고 왔고 술도 센편은 아니고 약간은 성격이 내성적이고 조용한 편이었지만 아가씨들이 저희 리드해주면 진행해주니 아주 좋았습니다.
살짝쿵 터치 드가면 리액션 좋았고 거부반응도 없어서 더 좋았고 룸타임에서는 서로의 파트너에게만 집중하면서 시간 보내고 나왔네요
작은부분까지 세심하게 챙기는 부장님을 보면서 참 잘하신다는 느낌도 들고^^ 여튼 형님이나 저나 아주 만족하고 나왓네요
방이동노래방후기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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