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동노래방후기3
며칠 전 월요일이었나..화요일이었나…..암튼 윤부장님한테 오랜만에 전화를 걸고 방문..
도착하여 윤부장님이 룸으로안내를 해주고 시스템 설명후 대기시간 없이 초이스시작
1조6명 2조6명 봤습니다.요즘 남성들이 이상형으로 꼽는 베이글녀라고 하는 얼굴은
귀엽고 몸매는 풍성하고 섹시한 스타일의 언니를 제 옆에 앉히고
달갑게 맞아주며 제 몸을 만져주네요.ㅎㅎ
양주와 맥주를 말아 폭탄주를 흥청망청 마셨습니다,,,술도 맛있고
파트너의 가슴도 살짝 맛보며^^이야기를 나누고 베이글녀 파트너를 제 옆에 끼고
살짝살짝 스킨십도 해보고 하니 저를보고 웃습니다~
여기저기 쓰다듬고 키스도 하고 ~~~~
오랜만에 여친이 아닌 어린 베이글녀와 함께 좋은 시간 보낸 방문기였습니다.
즐겁게 놀다 왔습니다^^ 파트너 마인드도 좋았지만
윤부장님 싹싹하고 훈훈한 인상에 더욱 만족했습니다ㅋ 이래서 단골이 좋은거죠…ㅎㅎ
또 방문드리겠습니다. 감사요 윤부장님 화이팅!!!
방이동노래방후기3 이번에는 연장 ~ 을 외쳐봅니다
혼자 심심도 하고 여친도 없고 술은 한 잔 생각나고 해서 놀러 갔습니다 담당은 역시나 평판 좋은 윤부장~ 혼자 와서 초이스보기 왠지 쑥스럽더군요 아가씨들은 많이 출근했다고 하는데 윤부장한테 추려서 괜찮은 애들만 보여달라고 말했습니다 후딱 양주 원액 세잔을 마셨죠~
술기운이 살짝 올라올 즘 윤부장이 아가씨들 데꾸옵니다. 그중에서 유독 눈에 들어온 누가 봐도 섹시삘에 글래머인 정선이라는 아가씨 얼굴도 살짝 여우삘이고 누가봐도 혹 할만한 그런 스타일이라 바로 앉히고는 이야기하고 자연스럽게 허벅지에 손 올리니 당황하기는 커녕 제 손을 잡고는 오빠 내 살 부드럽지? 라고 하며 웃더군요~
처음 상황부터 마인드까지 마음에 들어 바로 즐거운 룸타임 시작~ 노래도 잘하고 상식도 많아서 서먹할 시간 없이 룸에서 즐기다가 웨이터 자꾸 들어오길래 팁 주고 그만 들어오라 말하고 정선씨한테 더욱 집중합니다
나이는 24살이고 며칠 전 남친이라 헤어져서 외롭다더군요 오빠 같은 남친 생겼으면 좋겠다고 허허헉 물론 멘트인 줄 알지만 기분 좋더군요 술 먹고 이런저런 이야기 연애상담하다 보니 시간이 후딱 가서 원래 룸에서는 1타임 재미있게 노는 것을 선호하는 편인데 이번에는 연장 ~ 을 외쳐봅니다
아무래도 오랫동안 이야기를 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다보니 분위기 좋아집니다 술도 먹었겠다 몸의 대화도 자연스럽게 하고 크크 시간은 또 흘러서 … 한 타임 더할까 하다가 오버 같아서 정선씨 전화번호 받고 조용히 퇴청하였습니다 좋은 추억 만들어 준거 같아서 조만간 지명으로 앉히고 한번더 놀러 갈까 합니다 윤부장님 잘 놀았어요.
방이동노래방후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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