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동노래방후기2
친구들이랑 소주 먹기 다들 여자친구 만나러 가고 혼자 남아서 윤부장님께 급달림했네여~
평일이라 한가할 줄 알고 갔더니 북적북적 되네요. 룸바로 안내받고 바로 초이스 했는데 앉아서 봤던 언니가 생각보다 키가 작았음
그래도 정말 이쁘다 보니 이건 뭐 슴뿐이 안 보이네요~ ㅋ 키가 작아서 한참을 내려다보아야 한다는 건 있지만
개인적으로 키는 제가 별로 상관을 않기 땜에 고이 접어서 넣고 다니고 싶을 정도로 앙증맞더군요~
군살도 거의 엄고~ 발도 작고 손도 작고 얼굴도 작고~ 슴은 대 따지만 하게 크고~ 쿨럭 ㅎㅎㅎ
이런저런 호구조사 간단하게 하다가 즐겁게 술자리 즐겨봅니다 말하는 것도 귀엽고 마인드가 아주 된 아가씨네요
시간이 금방지나가네요ㄷㄷㄷ 그렇게 아쉬워서 집을 가질 못하고 연장을 하며 2타임 놀다가 집에 갑니다.^^;
정말 아주 좋은 시간이 되었네요 윤부장님 잘 챙겨줘서 좋았네요 앞으로 또 자주 놀러 가겠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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