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동노래방후기2
이놈의 솔로생활을 언제쯤 탈출할 수 잇 이런지… 오래간만에 솔로들끼리 함 뭉쳤습니다.
여자들 많이 가는 술집만 찾아다니면서 술 좀 마시고 눈요기도 좀 하고… 요즘 아가씨들 과감한 의상.. 너무 좋은 듯.. ㅋㅋㅋ
그러나 눈요기만으로는 많이 부족한 것이 현실… 윤 부장님한테 전화 넣어서 수질 체크 좀 하고 바로 쐈습니다.
주말이라 사람들이 좀 많네요… 복도가 복잡했어요.. 그 대신 아가씨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초이스 보는데 너무 깔끔해 보이는 아가씨가 하나 눈에 확 들어오더라고요.
현주라는 아가씬데, 여자친구 삼고 싶은 생각이 바로 들었다는…ㅎㅎ 그 아가씨로 초이스 끝내고 룸 타임 시작해봅니다.
친구들도 제각각 취향에 맞는 아가씨로 초이스 했으니 이제부턴 남의 눈 신경 안 쓰고 오로지 나만을 위한 시간인 거죠…
노래 부를 땐 같이 따라 부르기도 하고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나와 내 파트너와의 시간으로 만듭니다.
아가씨가 보기엔 많이 까탈스러울 것 같았는데 안 그러네요.. 속은 완전 허당…. ㅎ
웃는데 살짝 바보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순수하달까? 암튼 뭐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스킨십하는데 반응도 아주 좋고요…
진짜 여자친구 같아서 너무 좋았네요. 연장 한번 끊고 싶었지만 인원이 많아서 부담스러워 포기… ㅜㅜ
담번엔 독고로 함 와야 할 듯…. 윤 부장님 그래도 잘 놀고 갑니다.
문정동노래방후기2 오빠 같은 사람 첨 봐…. 담에 또 놀아줘요….. ㅗㅗㅗ
요즘은 퍼블릭도 수위가 살짝씩 다른듯한 느낌이 많습니다. 전에는 손도 못 대던 아가씨들이나 구좌들도 많았는데 요즘은 말발만 잘 털어도 아가씨들이 잘 풀어주네요..ㅎㅎ 저번에 가서도 와꾸가 훌륭한 아가씨로 초이스 해서
노는데 첨엔 좀 약간 뻐팅기는듯한 느낌이 들었었습니다. 하지만 술만 적당히 들어가면 나오는 이 화려한? 말발로 아가씨를 녹여버렸죠..ㅎㅎ 뭐.. 떡을 치고 그런 건 아니지만, 딥 키스까지 쭈~~~~욱 들어가서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신나게 부비부비도 하는데, 소중히 가 다 닳아 없어지는 줄 알았다는.. ㅋ 아가씨가 헤어질 때 그러더군요.. 오빠 같은 사람 첨 봐…. 담에 또 놀아줘요…..
뭐.. 딴 거 있습니까? 이런 맛에 댕기는거징..ㅋㅋㅋㅋ 윤 부장님 잘 놀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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