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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팩트 제제

문정동노래방후기6 젠틀하게 술 마시면서 보낸 하루^

문정동노래방후기6

젠틀하게 놀고 왔습니다.

저녁에 친구 통해 소개팅을 했는데…. 제 스타일이 아니더군요.

마침 그 아가씨도 그런 것 같아 간단하게 밥만 먹고 빠이빠이 하구…. 친구 다시 만나 서로 갔습니다.

윤 부장한테 연락했더니 수질 좋다고하시네요. 소개팅 조진 거 잊어버릴수있을것같네요..

입구에서 윤 부장 만나고 룸으로 안내받아 들어갔습니다. 친구와 소개팅녀 얘기 좀 하고 있으니 아가씨들 입장합니다.

와꾸 괜찮네요..ㅎ 소개팅녀와 정반대 스타일로 초이스하고 친구도 지 스타일대로 초이스 완료…

술 마시면서 소개팅에 대한 심도 있는 고찰을 했네요. 아가씨들도 소개팅 좀 해본 듯… 이런저런 옛날 얘기들 나오는데…

재밌는 일화들이 많더군요… 모처럼 젠틀하게 술 마시면서 수다 떠는 하루였습니다.

친구 놈이 헤어지면서 하는 말이 될 때까지 자기가 대주겠다고하네요.. 야~~됐다그래~~

 


문정동노래방후기6

문정동노래방후기6 윤부장님…손님 모시고 왔다 하니 더 정중한 태도로 맞아주시더군요.^*^

월요일부터 업체 분이 회사로 방문을 하셔서 하루 종일 너무 힘들었네요. 거기다가 업체분 접대까지 해야 하는 상황이 되다 보니 멘붕상태까지 가더군요.

저녁은막창 대창에 소주로 접대하고…. 꽤 비싸더라고요.. 2차는 으레 가던곳 윤부장에게 갔습니다. 접대는 해야 하는데 너무 질퍽하면 좀 그러니까… 늘 이쪽으로 모시고 갑니다.

그래야 깔끔하기도 하고 일찍 끝나기도 하고 사고도 덜나니까요. 윤 부장님이 입구에 마중 나와있어서 좋았습니다. 손님 모시고 왔다 하니 더 정중한 태도로 맞아주시더군요.

큰 룸으로 안내받고 나서 아가씨들 초이스 하는데 전 조신해 보이는 아가씨로 초이스하고 손님이 저보고 초이스 해달라고 하셔서 잠시 고민하다가 섹시한 스타일로 초이스 해서 앉혀드렸습니다.

술 마시면서 일 얘기 조금 더 하는데 아가씨들이 옆에서 조용조용 잘 들어주고 술시중도 잘 들어주네요. 맘에 들었습니다. 그렇게 노래도 몇 곡 같이 부르고 술도 마시면서 좋은 시간 보냈네요.

업체분이 기분좋게 돌아가셔서 저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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