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동노래방후기4
후배놈이 술한잔 사달라고 해서 삽겹살에 소주 한잔 마시고 술기운이 올라오고 후배놈은 계속 징징대서 어기 갈데없나 고민좀하다고
그래도 편안하게 갈수 있는 넘버운 윤부장님께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전화 넣었더니 지금 오시면 제일 좋겠다하셔서... 다행히 근처에서 마시고 있던터라...
부랴부랴 걸어서 갔습니다. 부장님과 반갑게 인사하고 후배놈 잘좀 부탁한다고^^ 하고 바로 초이스 보여주시네요
말씀대로 딜레이시간 없어서 좋았고 이래서 믿고 찾는 윤부장이 아닐까싶습니다. 초이스 보면서 저는 제나라는 언니 초이스 했는데 깨끗한 이미지에 상큼함까지 더한 친구였고요
후배놈은 볼륨감 좋곳 섹시미로 가득한 처자 초이스 하네요... 짜슥^*^ 제 성격이 그렇게 활발하거나 적극적인 성격이 아니어서 약각 걱정이었는데 제가 선택한 제나는 그런 절 잘리드할줄 아는 친구였습니다.
후배놈 팟은 생긴거 그대로 활발하니 밀착형 스타일이었는데 둘이 아주 죽이 척척 맞게 노는걸 보니...괜찮았습니다. 저도 언니의 리드대로 조용하지만 가끔은 반전있는 언냐덕에 만족한 룸타임 보낼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놀다보니 시간이 마무리가 되었고... 제가 원래 연장은 잘하는데 후배놈 너무 아쉬워하고 저도 조금은 아쉬움이 남아서 연장 한탐 더했습니다. 언냐들 연장한다고 하니 너무 좋아하더군요
연장때는 이미 친밀도가 쌓인상태라서 더 뒤집어지게 놀게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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