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동노래방후기7
저희 모임중에 솔로모임이 있습니다. 솔로모임이어서 말 그대로 궁상맞은 모임입니다.
항상 만날때마다 여자이야기가 주고... 여친 생기는놈은 없고... 거참!!! 주변 지나가는 여자들 보면 눈들 돌아가고~~~ 이럴땐 전부 윤부장에게 달겨갑니다.
그냥 가면 부장님이 알아서 아가씨 보여주니까요 것두 이쁜 아가씨들로~ 오늘도 부장님께 전화넣고 못난이들 간다고... 부장님 웃으시네요~~~
가게 갔더니 손님들 많더군요 저희 같은 이들은 아니겠지만 여튼... 룸으로 들어가서 바로 초이스 된다고해서 마음 가다듬고 초이스 봤습니다.
역시나 좋더군요 깔끔하고 개성있고 이쁘고... 여기저기 탄식 흘러나오고 낚아채기전에 제가 먼저 선공으로 깔금하고 매력적인 아가씨 초이스 했고 나머지 일행들 지들 맘대로 초이스 완료^^
민지라는 친구인데 여친삼고 싶은 생각이 바로 들었네요 이친군 깔끔한 얼굴에 밝은 마스크 소유자이고 웃을땐 섹시한 매력도 있어서 좋았네요 터치하는데 반응이 아주 좋아서 계속 하고싶더군요ㅎ
진짜 여친같아서 마음에 들었고요... 연장해서 더 놀고싶었지만 인원이 많아서 포기하고 다음번에 혼자와서 지명해야할듯~~~
면목동노래방후기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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