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동노래방후기14
불타는 금요일… 친구 둘과 함께 소주한잔 찌끄리고
이야기좀 하다가 여자 이야기까지…
이럴땐 함 달리자는 쪽이 항상 이깁니다.
자주 방문하는 윤부장님께 전화부터 넣었습니다.
불금이라 상황체크가 필수였고요ㅎ
그럼에도 불구… 부장님 아직은 한가하다가 빨리 오시면 된다고해서
바로 갔습니다.
부장님은 항상 믿을수 있고 실제 가보면
내상없어서 자주 애용합니다.ㅋ
도착해서 부장님과 인사하고 안내받아 룸으로 들어가서 잠깐 이야기하고
바로 아가씨들 보여주시네요
거짓없는 부장님… 많은 아가씨 입장했고
늘 새로운 느낌 받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퍼블릭시스템이라 수위가 약한게 흠이지만
아가씨들 사이즈 좋고 놀기 좋아서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가격대비 가성비 좋으니까요~~~
그래서 자주 방문하는거지만요!!!
뉴페들도 많고해서 초이스하는데 애 먹었네요
친구놈 둘이는 초이스 겹쳐서 실갱이하고^^
결국 가위바위보로 결정해서 선택하고~
각자 팟들 선택하고 룸타임 진행했네요
노래 틀어놓고 한곡씩 시켰는데 셋다 노래실력이 굿이었습니다.
듣고 싶은 노래 잔뜩 예약해놓고 돌아가면서 노래부르고
자리에 오면 술한잔하고~
터치도 하고… 거부없어서…ㅋ 아주 신났네요^^
오감만족한 룸타임 보내고 왓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