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동노래방후기3
몇달만에 재방문했는데 부장님이 절 어제 본것처럼 기억해주시고 활짝 웃으며 맞아주십니다.
이런 부장님의 노고와 편안함 그리고 솔직함에 룸타임 시작부터 기분이 좋았습니다.
부장님이 추천해주시는 빛나도 어리고 생글생글 활짝 웃는 모습으로 봐주니
더욱 좋았습니다.
몸매 라인이 돋보이는 흰색 원피스를 입엇는데 언니 테가 넘 좋았고요
넘 좋으니 이름처럼 빛나보이네요^^
빛나의 간단한 스펙은 이름 빛나 나이 27살 몸무게는 대충 51 키는 165정도 되는거 같고요~~~
전체적인 몸매 테는 퍼펙트합니다.
그리고 언니의 성향은 밝게 웃는 모습이 우선 마음에 들었고 목소리도 이뻣네요
슴을 볼록 힙도 볼록 그리고 잘록한 허리라인... 상상이 가시나요!!! 전 옆에서 보고 있네요^^
말하는게 다정스럽고 사랑스럽습니다. 썰렁한 나의 말에도 잘 웃어주고....
언니 마인드 짱입니다.
간만에 혼자 방문했었는데 부장님 때문에 즐거웠고 팟 빛나때문데 더욱 즐거운 시간 보낼수 있엇습니다.
팟의 마인드와 적극성때문에 룸에서 아주 지대로 놀았는데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갈줄은 몰랐습니다.
간만의 출정이기에... 또 언제 방문할지 모르기에... 한타임 더 연장하고 연장타임때도 지대로 즐기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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