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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팩트 제제

면목동노래방후기11 땀범벅에 목도 쉬고ㅋ

최종 수정일: 2023년 8월 31일


면목동노래방후기11 땀범벅에 목도 쉬고ㅋ
면목동노래방후기11

면목동노래방후기11


요즘 유흥이 좀 잦은것같아 줄이려고 마음을 먹었더니만또다시 짜증나는 일이 연속으로 터지네요.ㅜㅜ 이래서 술을 못끊는다니까요.ㅜㅜ 짜증나는맘 달래기위해 또다시 무거운 발걸음을 윤부장님에게로

옮겨봅니다.

윤부장님은 내가 짜증나있는걸 얼굴만보고도 바로 맞추시네요.ㅎㅎ 그래서 장사를 잘 하시는건가? 싶을 정도로 눈치가 빠르시다는.ㅋ 룸으로 안내받아 들어가서 맥주한잔 마시고있으니 아가씨들 들어옵니다.


오늘은 미씨가 아니고 그냥 테이블로 놀기로 하고 초이스봤습니다. 신나는 노래나 계속 틀어달라고하고 술만 푸고 있으니 아가씨가 재미없다고 난리를 치네요. 얼마나 애교를 부리던지.안 일어날수가 없었습니다. 같이 신나게 노래부르고 소리질렀더니 스트레스는 좀 풀리네요.ㅎㅎ


아가씨가 이럽니다. 거봐 오빠.이렇게 놀아야 짜증이 풀리는거네용ㅎㅎㅎㅎㅎ 아가씨말이 맞는것같네요. 괜히 앉아서 술만푸는것보단 흔들고 소리지르는게 맞는듯.ㅎㅎㅎ


룸타임내내 소리지르고 흔들다보니 땀범벅에 목도 쉬고ㅋ 윤부장님하고 인사나누는데 목소리가 잘 안나왔다는.ㅋㅋㅋ 윤부장님 담엔 기분좋게 한번더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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