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노래방후기42
어제 친구와 둘이 술을 먹다가 둘이 먹기에 너무 칙칙해서 어디를 갈까 하다가 윤부장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금요일이라 아가씨들 많이 나왔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출발 했습니다. 도착하여서 윤부장에게 전화를 하니 가게 앞으로 나오셔서 악수하고 바로 가게로 들어갔습니다. 들어가니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룸에서 맥주한잔 먹고 기다리니 아가씨들 잠시후 입장하네요. 추천 부탁했더니 윤부장이 수아언니가 최고라고 하여 바로 초이스 했습니다.
키는 작은편인데 얼굴은 정말 이쁘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초이스 하고 친구가 천천히 하길래 저는 빨리 놀고싶은 마음에 빨리좀 하라고 계속 보채고 윤부장에게 추천 한명 해주라고 하여 윤부장이 잘논다는 아가씨로 추천 해주었습니다.
친구도 나쁘지 않은지 바로 초이스 하여서 룸타임 시작~~~ 다같이 게임도 하고 얘기를 하다보니 시간이 너무 빨리갔습니다.
다음에 올 때는 돈 넉넉히 들고 가볼렵니다. 한타임으로 부족한거 같네요. 수아씨가 내 여자친구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수아씨는 항상 제 지명이 될 것 같네요. 돈 열심히 벌어야겠습니다.ㅠㅠ 어제는 아쉽지만 정말 대만족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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