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노래방후기44
윤부장님에게 전화해서 수질 물어보니 상황 괜찮다고 해서 바로 갔다왔습니다.
부장님은 솔직하고 친절해서 가끔씩 찾는편이고 내상 없는 룸타임 즐길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항상 느끼는것이지만 손님대접 제대로 해주셔서 더 좋았고요
룸 가서 초이스 보는데 역시나 부장님 말씀대로 아가씨 수질 좋았고요 괜찮은 아가씨드이 많아서
초이스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으나 그중 괜찮타고 생각하는 언니 선택해서 같이 룸타임 진행했습니다.
나이가 조금 어린 편이지만 몸매는 어리지 않았고요^^
노래도 시원하게 쭈우욱 뽑아 올리는게 매우 귀 호강하는 목소리였습니다.
어린 친구이긴 하지만 아가씨 마인드도 최고여서 밀착하고 터치에도 거부감없이 받다주고
무엇보다 리액션이 통통튀는 아가씨 였네요 부장님 늘 좋은 아가씨 보여주어서 땡큐
간단하게 몇자 적습니다. 윤부장님 방문했고 룸에서 맥주 마시고 있다가 바로 초이스 했고 아가씨 5명정도 봤는데
지인은 한번에 초이스 완료하고 저도 그중 한명 맘에 들어서 초이스 완료
지인이 선택한 아가씨도 마음에 들었는데 내심 지인이 먼저 선택해서 양보하고… 내심 서운함^^
그러나 반전 자리 합석하니 내 팟 의외로 적극적이었음 술부터 말아주는데 능숙한게 매우 좋았고 절 리드하는게 무척이나 좋았음
오늘 내가 당하겠구나^^하는 생각이 막 올라옴… 이런거 좋아함… 지인과 저 그리고 각자 파트너 4명이서 아주 지지고 볶고…
해피하게 놀다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