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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노래방후기42 풋풋하고 상큼한 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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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노래방후기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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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않은 돈이 생겨서 이걸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문든 윤부장이 생각나더군요


부장님께 간지도 오래되었고 아가씨 생각도 나서 기쁜 마음으로 방문했습니다.


부장님께 전화했더니 잘전화 하셨다고... 한동안 안오셔서 궁금했다고...


이런게 인연인가... 아님 어장관인가... 싶었지만


꽁돈도 생겼고해서 상황물어보 바로 방문했지요ㅗ!!!


빛이 있는 친구놈에게 한잔 쏜다고하고 윤부장 찾아갔습니다.


룸에서 맥주 한잔하고 바로 초이스 봤는데


이 기분 좋은날 아가씨 수질 와꾸 좋으니 더 기분이 좋아지네요


성괴필 없는 아가씨로 전 초이스했는데


초이스 한 아가씨 나이대도 어리고 애교도 많고 마인드도 좋더군요


풋풋하고 싱싱함에 젊음도 다시 느껴보고... ㅎㅎㅎ


아가씨들 나이 어린것에 비해 테이블 매너 일품이고 통통튀는게


아주 좋았습니다. 어린것에 비해 오픈형 마인드 장착까지...


오늘 하루 아주 좋은 일만 있었네요 담주에 한번더 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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