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동노래방후기2
오랜만에 퍼블릭 룸에 갔다 왔습니다. 윤 부장님이 유명하더군요… 멋쟁이 스탈의 윤 부장님이 입구에서 맞아주네요..
인사 간단히 하고 바로 룸으로 입성~~ 아가씨들 취향 말해줬더니 초이스 하기 힘들게 딱 그런 아가씨들로만 입장시키네요..ㅎ
잠시 동안 행복한 고민 끝에 초이스 완료~~ 자연산 가슴의 글래머 아가씨를 골랐습니다. 오늘은 왠지 가슴을 비고 한숨 때리고 싶었다는..ㅋ
노래도 부르고 게임도 하고…. 가슴에 파묻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다 보니 파장 시간이… ㅜㅜ
아가씨 몸에 천 개쯤 제 지문과 침을 묻히고 나서 자리를 텁니다….. 아가씨는 마지막까지 안겨 붙어서 담에 또 놀자고 난리네요..
뭐….. 정 그렇다면 담에 또 부르지.. 후후후 윤 부장님 꿀물 서비스까지 마시고 나서 집으로 귀가했습니다..
이상 허접한 후기였네요..ㅎㅎ 다들 즐달하세요~~
고덕동노래방후기2 자주는 못 가더라도 가끔은 갈 테니 그때마다 잘해주시길…
부친상 당한 친구 놈이 수고했다며 한잔 쏜다 하길래 어딜 갈까 고민고민하다가 너무 질펀한 데서 놀긴 좀 그렇고 해서 퍼블릭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퍼블릭 하면 윤 부장이 젤 유명하다 보니
오늘도 그쪽으로 결정하게 됐네요.. 윤 부장님께 5명 간다 전화했더니…. 너무 좋아하시던데요? ㅎㅎㅎ 차 타고 넘어갔더니 윤 부장님 입구에서 기다리고 있었다는….
큰 방으로 안내해 줘서 들어갔습니다.. 맥주 한 병씩 따서 목축이고 있으니까 잠시 후에 아가씨들 우르르 입장하는데…. 와꾸가 아주 좋은데요?
풀씨에서도 못 본 와꾸 좋은 아가씨들이 떼로 있는데 초이스를 어떻게 해야 할까 크나큰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ㅎㅎ 뭐… 각자 나름대로의 취향이란 게 있으니 알아서 고르는데…
전 엉덩이가 크지만 허리는 가냘픈 아가씨를 초이스 했어요… 손 올려놓기 편해서.. ㅋㅋㅋ 엉덩이 만지는 건 보너스고요.. ㅎㅎ 친구들과 술 마시면서 게임도 하고 노래도 부르고
오랜만에 5명이 한꺼번에 술 먹으러 갔다는 사실만으로도 너무 좋았습니다. 시설이나 아가씨들 와꾸, 마인드 다 좋아서 더욱 좋았고요. 마지막으로 윤 부장님 서비스 들어오는데 아주 만족했다는….
자주는 못 가더라도 가끔은 갈 테니 그때마다 잘해주시길….
고덕동노래방후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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