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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팩트 제제

고덕동노래방후기1 제 팟 넘 섹시했어요!!!~~~~

고덕동노래방후기1

퍼블릭 룸에 다녀왔습니다. 시설도 훌륭하고 서비스도 만족스럽거든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가씨 수질이 너무 좋습니다.

담당 윤 부장님도 참 잘해주시고요. 금요일이라 그런지 입구부터 북적북적합니다. 윤 부장님도 많이 바빠보이네요.ㅎㅎ

룸으로 들어가서 앉아있으니 윤 부장님 들어오십니다.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다며 맥주 한 잔 따라주시네요.

한 10분 정도 있으니 아가씨 입장하고 전 윤 부장님께 아가씨 그냥 바로 하나만 추천해서 바로 넣어달라고 얘기했거든요.

저번에 앉혔던 아가씨가 왔습니다. 제가 그 아가씨 면 젤로 좋겠다고 말했는데 용케 구해오셨네요.. ㅋ

아가씨도 절 기억하는지 눈웃음치면서 바로 앉습니다.

앉자마자 열심히 말아놓고 바로 마시기 시작합니다. 계속 눈웃음치는 모습이 너무 예뻐 보입니다.

봉곳한 가슴라인을 따라 허리까지 내려가면 배꼽이 살짝살짝 보이는 게 너무 섹시하게 느껴집니다.

일자로 쭉 뻗은 다리가 유난히 하얗게 빛나네요. 저번엔 검사를 신어서 잘 몰랐었는데…. ㅎ 노래도 부르고 신나게 놀았습니다.

윤 부장님… 잘 놀고 갑니다~~

 


고덕동노래방후기1

고덕동노래방후기1 윤부장님 덕분에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친했던 형님 한 분을 오랜만에 만나 저녁으로 회한 사라 먹고 소주를 많이 마셨습니다. 이런저런 얘기 하다 보니 소주를 열병 정도는 마신듯하네요.. 이대로 그냥 헤어지기는 아쉬운 마음이 들어서 형님께 한잔 더 하시자고 말했습니다.

형님은 잠시 고민하시더니 좋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룸으로 모셨습니다. 윤 부장한테 연락하고 바로 갔죠. 룸으로 들어가서 앉아있으니 술기운이 확 도네요.. 잠시 뒤 아가씨들 입장하고… 형님이나 저나 별로 아가씨 고르고 싶은 맘은 안 들고 또 귀찮기도 하고 해서

윤 부장한테 추천하라고 했습니다. 윤 부장도 잠시 고민하더니 앉히더군요. 맘에 들었습니다. 아가씨들 옆에 앉혀놓고 형님하고 다하지 못한 얘기들 마저 했죠. 노래도 한곡 안 부른 것 같네요. 아가씨들도 수업 모드로 우리들 얘기 경청하면서

그렇게 조용하게 룸 타임을 보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살짝 돈이 아깝기도 한데요.. 그래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윤 부장님 담엔 더 화끈하게 놀 거니까 알아서하세요~~ㅎㅎ

고덕동노래방후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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