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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팩트 제제

건대노래방후기9 어느덧 시간이 훌러덩 다 가버렸네요!

건대노래방후기9

일요일은 식구들과 반주를 곁들인 저녁을 먹고 집에 들어왔더니 슬슬 입질이 와서 동네 친구 한명 불러내 퍼블릭 에서 놀았습니다

윤부장님께 너무 말짱한 아이들 말고 술좀 올라온 애 추천 부탁드렸더니 두명을 찍어줬습니다

애들 사이즈도 나쁘지 않고 바로 초이스했습니다

저희가 본 아이들중 진짜 와꾸 좋은 아이가 있어서 심쿵했지만

그래도 술자리는 같이 술도 좀 마시고 어느정도 취기가 올라온 아가씨랑 먹어야 기분이 나는거라서요….ㅎㅎㅎㅎㅎ

그렇게 초이스한 아가씨가 저는 슬기, 친구놈은 상아? 잘 기억이,,,, ㅋㅋ

제 파트너는 눈에 힘을 주고 있으나 이미 알딸딸…. 마인드 겁나 좋네요

작업 속도 쭉쭉 높여서 번호따고 즐겁게 노는데 친구놈은 영 소질이 없네요

결국 다들 취해서 정신없이 놀다 연장을 갈려다 친구놈의 낼 출근을 위해 아쉬운 발걸음을 돌렸네요

잠깐 흥분해서 연장신청했다가 정신줄 부여잡고 그냥 한타임만 놀았습니다

윤부장님의 추천 탁월했고 아가씨 수질 또한 좋았으며 특히 마인드가 좋아서 잘 놀았습니다

 


건대노래방후기9

건대노래방후기9 슴가가 의외로 올레!

마음 맞는 사람끼리 회식자리를 빌미로 오랜만에 발동이 걸려 간만에 유흥에나 가서 간만에 좋은추억 쌓을려고 합니다.

계획하에 택시를 타고 으로 가자고합니다.~~!! 그런데 난대없이 집에간다고 하는 친구..하ㅡㅡ

나는 누구도 빠지면 안된다고 고고를 외치고 바로 열외없이 가자고 하고 윤부장님께 전화~~~

택시타고 바로 으로 고고싱~~ 도착하고 룸배정 받고 입성 ~~~

일행 5명이서 맥주 한잔 마시고 초이스 시작합니다. 아가씨 보고 와꾸 나왔던 아가씨 지명해 파트너로 앉힙니다.

음 근데 이게 왠걸 인사하는 순간 청순 가련할것만 같은 언니 .. 가까이서 보니 꽤나 어려보이는데 나이는 25살이라고 하네요.

얼굴은 청순하게 생긴 편에 애교석인 발음. 업소보다는 밖에서 더 인기있을 타입…

기분이 좋아지는게 옷 속에 감추어져있던 슴가가 의외로 올레! 적당히 큰 크기에 탄력도 ..~~ 인공탄력이 아니여서 살살 만질때마다 기분~이 좋네여!!

청순하고 착한 얼굴과 안어울리는 글래머러스 한 가슴은 더 부각시켜야 초이스율이 더 높을듯…..ㅎㅎㅎㅎ

어느덧 시간이 훌러덩 다 가버렸네요! 진짜 일행들 다 만족하고! 또 가자고 난리입니다 조만간 또가게 되면 이언냐로 부탁합니다~~

건대노래방후기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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