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노래방후기7
접대 자리가 생겨 어딜 갈까 고민하다가 유흥 원하시는 거 같아 1차로 술 샀는데..
확실히 끝내자는 생각으로 으레 다시 한번 윤부장에게 모시고 갔습니다.
근처 도착하여 전화하니 윤 부장님 입구 가게 앞까지 마중 나오더라고요…. 셋이 같이 들어갔습니다.
제가 갔을 때는 언니들이 꽤 있었습니다. 그 많은 언니들 중에서도 딱 제 눈에 들어왔던 클로즈업 되던 애가 하나 있었는데
쟤 어떠냐고 물어보니 씩 웃으면서 설명해 주더군요ㅎ.
거래처분은 이리저리 멍 때리고 계속 보는 거 같으니까 언니들 몇 명 추천해 주길래 그중에서 골랐습니다.
언니들 꽤나 쓸만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처음부터 마음에 들었던 애인지라…예명은 은미입니다.
저만 초이스 해서 재밌게 놀아야 하는데.. ㅋ 어느 정도 얘기 좀 나누니 애들이 분위기 주도해서 잘 진행하더라고요
그렇게 놀고 나서 거래처 분과 인사 나누고 좋은 기억 안고 갑니다~ 또 가고 싶어지네요 ㅎ
대략 요즘 가본데 중 언니들 가격 대비 수질 괜찮았고 추천 애들이라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언니들 서비스도 괜찮았습니다.
만족스러운 경험이었네요
건대노래방후기7 추천은 윤부장님이 최고!!!
오래간만에 달리고 왔네요…. 윤 부장님은 여전히 멋있는 것 같고…. 가게도 여전히 붐비는 것 같네요… 여긴 경기도 잘 안타나봐요.. 한 달에 서너 번은 달렸었는데 요즘은 주머니 사정 때문에 한번 갈까 말까네요.. ㅜ
사는 게 재미없다는…. 윤 부장님 현관에서 만났는데 왜 이렇게 요즘 뜸하냐고 서운해하십니다.. 남의 속도 모르고.. ㅎ 오래간만에 왔으니 제대로 해달라고 신신당부하고 룸으로 올라갑니다.
맥주로 갈증을 해소하고 있으니 잠시 뒤 아가씨들 데리고 오네요… 오래간만에 왔으니 초이스를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에 머리가 복잡하네요.. 오늘따라 다들 괜찮은 아가씨들뿐이니 원…. 고민 끝에 윤 부장님한테 토스~~
윤 부장님이 저 대신 고민하기 시작합니다.ㅋ 고민 끝에 추천해 준 아가씨… 현아 얼굴이 상당히 조그맣고 귀엽습니다. 앳돼 보이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또 성숙해 보이기도 하고… 약간 미스터리한 외모의 소유자였네요. 목소리도 아주 예쁩니다. 담배도 안 피운다고 하고…
현아를 옆에 앉혀놓고 술을 마시기 시작합니다. 노래 한 곡 시켰더니 잘 부르네요.. 보기 좋았습니다. 덩달아 나도 한곡 부르고… 현아가 노래 잘한다고 칭찬을…. 누구한테나 다 그러는 거 아니냐고 물었더니 꼭 그렇진않다고하네요..ㅎ
그렇게 초반의 뻘쭘함을 없애고 많은 대화를 나눴네요. 오래간만에 가서 알차게 시간 보낸 것 같아 홀가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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