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노래방후기4
어릴 적에 친구들이랑 나이트가 서 몇 시간 동안 부킹 넣어서 아가씨들 꼬시고 밤새 술 먹이다 운이 좋으면 ㅁㅌ까지 가던
바로 그 민간인들 따먹는 맛….. 다들 아시나요? 글쎄요..전 잘 모릅니다만 ㅋ 그래서 윤 부장님한테 연락드렸습니다.
민간인 소개 좀 해달라 궁… 윤 부장님 얼른 오라고. 한 트럭 준비시켜놨다고…
바로 달려갔습니다. 룸으로 들어가서 앉아있으니 윤 부장님이 아가씨들 들여보내네요…
올레~~~~
역시 수질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ㅎ 행복한데요? 다 앉히고 싶다는 욕망이 스멀스멀 일어설 때쯤….
윤 부장님이 귓속말로 하나 추천해 주시네요.. 윤진이란 아가씨인데….. 정말 잘 노는데 오피스걸이라고…
그 말 듣고 다시 보니…. 음… 역시 끌리네요.. 바로 윤진이란 아가씨로 초이스 했습니다.
윤 부장님 말대로 아가씨 앉자마자 조신하게 술 한 잔 말아주네요…ㅎㅎ 이름은 알았으니 몇 살이고 어디 살고…. 등 호구조사 잠깐 하고…
누구 찍었는지도 잠깐 물어보고… 노래나 한 곡 하라고 했더니…. 웬만한 사람은 소화하기 힘든 노래를 선곡합니다….
원 가수도 잘 못 부르는 소찬휘 노래를 선곡하더니 약간 가성이 들어가긴 합니다만 그래도 너무 잘 부르는데요? 맘에 쏙 듭니다…ㅎ
슴가도 생각보다 잘 발달해있는 모습에 관리가 잘된듯해보이고..ㅋ 허벅지 가운데가 살짝 벌어져있어서 손 집어넣기도 편하고 좋네요..
룸 타임 동안 재밌게 잘 놀았습니다… 마지막에 부루스 타임 때 폭 안겨서 목에다 입김 불어넣어 주는데… 느낌이 상당히 좋네요…
여간 꼴릿 한 게 아니었습니다.. 하고 싶단 생각이 불현듯 들었다는…. 담에 한 번도 찾아서 꼬셔봐야겠단 결심을 하고 나서 업소를 나섰네요…
윤 부장님 담에도 윤진이로….. 지명 예약이요~
건대노래방후기4 와꾸 좋은 아가씨들 쳐다보고 있자니 뿌듯해집니다.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말이지요….. 바로 달리는 거죠.. ㅎ 그래서~~~ 달렸습니다…
불금이기도 하고, 아리송한 지금의 시점에 꼭 한 번은 달려야겠단 생각이 굴뚝같더군요…
뭐… 혼자 달리긴 좀 그래서 휴가 중인 친구 녀석과 함께 달렸습니다. 전 휴가가 따로 있는 회사가 아니라서….
여름 끝날 때쯤 가려고 하거든요.. ㅋ 일찌감치 윤 부장님한테 전화해서 예약 잡고 달려갔습니다…
룸으로 들어가니 아가씨들도 많이 들어오네요..ㅎㅎ 와꾸 좋은 아가씨들 쳐다보고 있자니 뿌듯해집니다..
몇 명은 전에 앉혔던 아가씨들도 보이고 오늘은 뉴페이스로 앉혀보기로 하고 슬림한 보디라인의 아가씨를 초이스 했습니다.
친구 녀석도 저와 비슷한 취향이라서 슬림한 아가씨로 초이스 하네요… 마침 그 둘이 아는 사이라서 놀기에는 더욱더 좋았던것같네요..ㅎ
클럽에 자주 간다는 아가씨들 덕분에 클럽 분위기 맘껏 내며 룸 타임 내내 즐겁게 놀았습니다. 윤 부장님 배웅 받아 업소를 나서는데….
밤에도 역시 덥네요ㅜㅜ 윤 부장님한테 담에 또 오겠다 약속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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