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자주 갔던 윤부장에게로 갔습니다. 시간이 시간인지라 손님은 많더군요
입구에서 윤부장님 만나 인사나누고 바로 룸으로 입성했습니다.
약 15분정도 기다리고 언냐들 입장~~
전반적으로 사이즈는 괸찮내요 많은 인원을 본건아니지만 기대이상이였습니다
고민의 고민끝에 윤부장에게 한명 추천받아 초이스했고
좀 느긋하게 나긋하게 노는걸 좋아해서 처음부터 두타임 끊어놓고 놀았내요ㅎ
룸 분위기나 아가씨들 진행하느것은 별반 다를게 없었고 대화하다가 노래부르고 하는 정도였고
합이 맞으면 게임도 하고 했는데 아가씨들이 어려서 그런지 게임을 해도 잘 안걸리네요
제 파트너는 현지라는 아이였는데
자연 C컵의 슬림몸매 23살 어린 친구이고 슬림하고 어린친구 좋아하시는분들은 마음에 드실듯합니다.
즐겁게 것두 아주 즐겁게; 두타임 끝내고 윤부장과 몇마디 이야기 나누고 복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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